조깅과 짧은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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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1,477회 작성일 09-04-02 01:19본문
2009년 4월 2일
헬스클럽
AM 7:30~8:20
거리: 8키로
인천대회후 정강이 통증이 간간히 있어 조깅만 조금씩 했는데
오늘보니 정강이는 괜찮아졌지만 전반적으로 몸컨디션이 다운상태~
게다가 얼마전부터 출발해서 5~10키로쯤에서 왼쪽골반에서의
뻐근한 통증이 시작되다가 하프쯤지나면 서서히 없어지는데,
이게 기분이 영 아니다.
몇년전에 이와 유사한 통증이 발생되어 병원에서 장경인대염으로
진단내린적이 있었는데,,,이게 다시 시작된건가?
밀에 오르기 싫었지만 체중조절때문에 느린속도로 조깅하다가
1키로 질주 2개로 오늘훈련을 간단히 마무리했다.
이번주 토요일 금호강대회는 몸상태봐서 달리고 가능하면 펀런하자.
헬스클럽
AM 7:30~8:20
거리: 8키로
인천대회후 정강이 통증이 간간히 있어 조깅만 조금씩 했는데
오늘보니 정강이는 괜찮아졌지만 전반적으로 몸컨디션이 다운상태~
게다가 얼마전부터 출발해서 5~10키로쯤에서 왼쪽골반에서의
뻐근한 통증이 시작되다가 하프쯤지나면 서서히 없어지는데,
이게 기분이 영 아니다.
몇년전에 이와 유사한 통증이 발생되어 병원에서 장경인대염으로
진단내린적이 있었는데,,,이게 다시 시작된건가?
밀에 오르기 싫었지만 체중조절때문에 느린속도로 조깅하다가
1키로 질주 2개로 오늘훈련을 간단히 마무리했다.
이번주 토요일 금호강대회는 몸상태봐서 달리고 가능하면 펀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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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기왕에 시작하신거
더위가 시작 되기전까지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오석환님 화이팅!!!!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매주 연속으로 풀을 뛰면서 아프다고 해야 사람으로
보이지 멀쩡하면 뭐라고들 할텐데..
천천히 즐기면서 지방 여행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