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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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2건 조회 1,433회 작성일 09-03-26 08:40본문
3/25 수요일 19:16~ 왕숙천주로에서
51분10초동안 12.7KM를 처음부터 일정한 페이스로 훈련,
바람이 세차게분다,,
뒷 바람에는 편안하게, 옆바람,맞 바람에서는 용을쓰고..
달리면서 시계 숫자에 얶 메이니까 심리적으로 상당히 압박을
받는다,,
요즘에는 시계를 안보고 호흡으로만 페이스감각을
느끼면서 훈련하고있다.(시력이 안 좋아서 숫자를 못 읽음)
처음에는 그냥 편안하게 훈련할요량으로 시간을
안보고 훈련했었는데,,
조금씩 적응 되어 가는 것일까??.
51분10초동안 12.7KM를 처음부터 일정한 페이스로 훈련,
바람이 세차게분다,,
뒷 바람에는 편안하게, 옆바람,맞 바람에서는 용을쓰고..
달리면서 시계 숫자에 얶 메이니까 심리적으로 상당히 압박을
받는다,,
요즘에는 시계를 안보고 호흡으로만 페이스감각을
느끼면서 훈련하고있다.(시력이 안 좋아서 숫자를 못 읽음)
처음에는 그냥 편안하게 훈련할요량으로 시간을
안보고 훈련했었는데,,
조금씩 적응 되어 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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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연일 힘차게 표범같이
날랜 스피드로 밀어붙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머지않아 곧 249의 길이
열릴듯 합니다.
향후 가을의 주로에서는
불꽃퇴는 명승부전이
기대됩니다.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04'01" 페이스로 겁나게 달려버렸네요?
부러워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