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쓰자.42(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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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0건 조회 1,391회 작성일 05-03-12 10:02본문
훈련일시; 2005.3.12일 08시
장소; 아파트주변
거리; 3.3km
시간; 15:01
내용; 정검주
모두들 기다리는 결전의 날이 내일로 다가왔다.
나도 많이 기다렸다.
회사를 옮기고 토요일 휴무라 8시출발시간에 맟추어 밖으로 나갔다.
영하6도라고하는데 체감온도는 영하10도쯤은 되는것같다.
내일 복장을 그대로 준비해 뛰었는데 추을것같아 걱정이 앞선다.
김동욱씨 말처럼 버리는작업복이라도 껴입어야되겠다.
그래도 켠디션은 좋아보인다 다행이다.
욕심없이 즐런을 하리라 다짐을 해보지만 주로에 서면 욕심이생기는것은
어쩔수없다. 그래도 내일은 페이스메이커를하는 만영씨를 35km-40km까지는
따라붙는것을 1차목표를 정해본다.
모든분들깨 부상없는 좋은기록으로 골인을 기도하면서.........
장소; 아파트주변
거리; 3.3km
시간; 15:01
내용; 정검주
모두들 기다리는 결전의 날이 내일로 다가왔다.
나도 많이 기다렸다.
회사를 옮기고 토요일 휴무라 8시출발시간에 맟추어 밖으로 나갔다.
영하6도라고하는데 체감온도는 영하10도쯤은 되는것같다.
내일 복장을 그대로 준비해 뛰었는데 추을것같아 걱정이 앞선다.
김동욱씨 말처럼 버리는작업복이라도 껴입어야되겠다.
그래도 켠디션은 좋아보인다 다행이다.
욕심없이 즐런을 하리라 다짐을 해보지만 주로에 서면 욕심이생기는것은
어쩔수없다. 그래도 내일은 페이스메이커를하는 만영씨를 35km-40km까지는
따라붙는것을 1차목표를 정해본다.
모든분들깨 부상없는 좋은기록으로 골인을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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