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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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1,374회 작성일 09-02-25 08:39본문
2/16일부터 2/21까지 30분간 8.3KM달린게 제일 많이 달린것이고...휴~
2/22 일요일 왕숙천길에서 09시부터 64분간15.3KM,
2/23 월요일 쎈타에서 20시05분부터 50분간 10.2KM,
2/24 화요일 왕숙천길에서 19시부터 48분24초동안 12.1KM.
(출발해서1KM 4분20초 이후 매1KM마다 3분58초~4분1초
후반부 4KM는 한템포 올려서 KM/3분54~55초로 쫘악 뽑아주고..
쎈타로 바로 이동해서 근력/웨이트 한시간 하고 훈련끝.)
그동안 춥기도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실내에서만 달렸었는데..
역시 뜀박질은 바깥바람을 쐐면서 뛰어야 제 맛인것을,,
매주 대회참가를 하다가 격주로 참가를 하다보니 뭔가 좀 허전하다고 할까,
요거는 완존히 내 욕심이고,,
가족과함께 시간을 보내니 우리마놀 입이 귀에걸린다...
달리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강도있게 훈련한다.
!!!힘!!!
2/22 일요일 왕숙천길에서 09시부터 64분간15.3KM,
2/23 월요일 쎈타에서 20시05분부터 50분간 10.2KM,
2/24 화요일 왕숙천길에서 19시부터 48분24초동안 12.1KM.
(출발해서1KM 4분20초 이후 매1KM마다 3분58초~4분1초
후반부 4KM는 한템포 올려서 KM/3분54~55초로 쫘악 뽑아주고..
쎈타로 바로 이동해서 근력/웨이트 한시간 하고 훈련끝.)
그동안 춥기도하고?? 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실내에서만 달렸었는데..
역시 뜀박질은 바깥바람을 쐐면서 뛰어야 제 맛인것을,,
매주 대회참가를 하다가 격주로 참가를 하다보니 뭔가 좀 허전하다고 할까,
요거는 완존히 내 욕심이고,,
가족과함께 시간을 보내니 우리마놀 입이 귀에걸린다...
달리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강도있게 훈련한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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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요즘 형님들 일지를 보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마음으로만 저도 왕숙천을 신나게 달려보고 갑니다.. 힘!!
규섭형!!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