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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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1,417회 작성일 09-02-20 05:17본문
2009.2.20 (금) 황사 -8
장소 : 집
시작 : 07:50 '~ 08:46"10"
훈련거리 : 약 11km
페이스 :
속도 :
복장 : 헤어밴드 . 수영빤쓰. 수건
훈련화 : 밀용 (아식스)
체중 : 68kg
컨디셩 : B급 불량
●
시계를 보니 04시40분!!
지난 가을까지만 하더라도 이 시간이면 줄창나게 달리러 나갈 준비를 하였거나
이미 훈련장에 나갔거나.......
그 시간에 어떡케 달리러 나갔었는지 꿈만 같다.
깜빡 잠들고.....
시끄러운 소리에 짜증이 난다.
비몽사몽간이 라서 그런가 모닝콜(05:30')이 울고간 줄도 모르고 또다시 쿨~ 쿨
이상타~~
날은 밝아오는데 왜 알람이 울리지 않을까 ?
깜작 놀라 시계를 보니 07시 20분이다.
오늘부텀 야외훈련 한다고 했는디^^^
눈도 온다 혔껐따 기온도 영화 10도 라나 ^^
잘됐따^ 오널까지만 땡땡이다.ㅎㅎ
그려도 그럿치 낼 모래가 대횟 날인디 조깅이라도 쪼매 해야지!!!!!!
벌떡 일어나 밀에 올랐따.
※ 훈련평
모처럼 어제 바락주를 해서 그런가 발거름이 무겁다.
tv 뉴스에 눈을 고정하고
허락하는 속도대로 밀에 몸을 맞기고 한참을 달리다가
마지막 16분은 최고속도로 마무리 하고 끝--------
* 훈련시간이 늦다 보니 오전에 너무 바쁘다
굶어죽지 않을려면 하루빨리 새벽훈련 모드로 가야겠다.
※ 내일훈련 : 보조경기장
장소 : 집
시작 : 07:50 '~ 08:46"10"
훈련거리 : 약 11km
페이스 :
속도 :
복장 : 헤어밴드 . 수영빤쓰. 수건
훈련화 : 밀용 (아식스)
체중 : 68kg
컨디셩 : B급 불량
●
시계를 보니 04시40분!!
지난 가을까지만 하더라도 이 시간이면 줄창나게 달리러 나갈 준비를 하였거나
이미 훈련장에 나갔거나.......
그 시간에 어떡케 달리러 나갔었는지 꿈만 같다.
깜빡 잠들고.....
시끄러운 소리에 짜증이 난다.
비몽사몽간이 라서 그런가 모닝콜(05:30')이 울고간 줄도 모르고 또다시 쿨~ 쿨
이상타~~
날은 밝아오는데 왜 알람이 울리지 않을까 ?
깜작 놀라 시계를 보니 07시 20분이다.
오늘부텀 야외훈련 한다고 했는디^^^
눈도 온다 혔껐따 기온도 영화 10도 라나 ^^
잘됐따^ 오널까지만 땡땡이다.ㅎㅎ
그려도 그럿치 낼 모래가 대횟 날인디 조깅이라도 쪼매 해야지!!!!!!
벌떡 일어나 밀에 올랐따.
※ 훈련평
모처럼 어제 바락주를 해서 그런가 발거름이 무겁다.
tv 뉴스에 눈을 고정하고
허락하는 속도대로 밀에 몸을 맞기고 한참을 달리다가
마지막 16분은 최고속도로 마무리 하고 끝--------
* 훈련시간이 늦다 보니 오전에 너무 바쁘다
굶어죽지 않을려면 하루빨리 새벽훈련 모드로 가야겠다.
※ 내일훈련 : 보조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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