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쓰자.45(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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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0건 조회 1,476회 작성일 05-03-16 10:50본문
훈련일시; 2005.3.16일19시
장소; 아파트주변
거리; 11km
시간; 51:04
내용; 세미 파들랙
그동안 하루 훈련하고 하루쉬고 했다.
몸이 피곤한 탓도 있고 핑계거리가 생겨서이기도 하고.......
지금부터는 이틀 훈련하고 하루 쉬어보자.
핑계거리도 줄여보고.....
오늘 날씨는 달리는데 안성마춤이다 나에게는 말이다.
그래서 한바퀴는 전력으로 뛰어보자 마음을 먹어본다.
몸을 풀고 첫바퀴는 1.1km를 5분35초 두번째는 4:03
한바퀴는 전력으로 또한바퀴는 조깅으로 3세트를 했다.
의외로 속도가 난다. 1.1km가 3분58초까지 나온다.
자신감이 생긴다. 그러나 숨은 헐떡헐떡 댄다.
한가지 걱정도 있다. 종아리가 괜찮으니까 발등이 아프다.
발가락도 아프고 ......
그동안에 한번도 아프지않던 곳이 아프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기도해야지
장소; 아파트주변
거리; 11km
시간; 51:04
내용; 세미 파들랙
그동안 하루 훈련하고 하루쉬고 했다.
몸이 피곤한 탓도 있고 핑계거리가 생겨서이기도 하고.......
지금부터는 이틀 훈련하고 하루 쉬어보자.
핑계거리도 줄여보고.....
오늘 날씨는 달리는데 안성마춤이다 나에게는 말이다.
그래서 한바퀴는 전력으로 뛰어보자 마음을 먹어본다.
몸을 풀고 첫바퀴는 1.1km를 5분35초 두번째는 4:03
한바퀴는 전력으로 또한바퀴는 조깅으로 3세트를 했다.
의외로 속도가 난다. 1.1km가 3분58초까지 나온다.
자신감이 생긴다. 그러나 숨은 헐떡헐떡 댄다.
한가지 걱정도 있다. 종아리가 괜찮으니까 발등이 아프다.
발가락도 아프고 ......
그동안에 한번도 아프지않던 곳이 아프고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기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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