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km / 4분30초 쓸쓸한어린이날... 10km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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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의석 댓글 0건 조회 1,450회 작성일 21-05-05 23:07본문
5월5일 훈련일지
스트레칭20분
신방10km
스트레칭20분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은 자란다~~ 아 어린이날 선물받아본적이 언제야 자그마치20년전인가...
그때는 진짜 아빠손잡고 저기어디야 삽교천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세상 참 행복했을때였는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내아이데리고 놀러다녀야할판국인데...
솔직히 진짜 이런말하면 빈정상하고 기분잡치지만 몸에하자있는인간 어느 부모가 자기딸 시집보내겠습니까??
나같아도 안보내겠네요 장가갈돈도 없지만서도...
어끄제 하두 속상해서 맥주2병들이키고 늦게일어나서 운동을못했습니다
오늘그래서 한20바퀴 뛰려고 나섰는데... 영뛸맘이안생기네요
후.. 오늘검색을하다가 마라톤계의 큰 거물이신분께서 타계했다는 소식을들었습니다
예전에 윤코치한데 본인 친구분이 청양에서 에루페란선수를 가르치고 있다들었는데... 그에루페가 오주헌? 씨아닌가요? 귀화하신선수
그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참 안됬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1시... 자야될시간인데 입이또 심심합니다 한몇개월 컴퓨터랑 아주씨름해야되는데...
아무튼 올1년은 무사히 사고없이 지나갔음하는바램입니다
일지를 마칩니다 한강의대생 실종사건 언능 실마리가 풀리길 바램입니다
스트레칭20분
신방10km
스트레칭20분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은 자란다~~ 아 어린이날 선물받아본적이 언제야 자그마치20년전인가...
그때는 진짜 아빠손잡고 저기어디야 삽교천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세상 참 행복했을때였는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내아이데리고 놀러다녀야할판국인데...
솔직히 진짜 이런말하면 빈정상하고 기분잡치지만 몸에하자있는인간 어느 부모가 자기딸 시집보내겠습니까??
나같아도 안보내겠네요 장가갈돈도 없지만서도...
어끄제 하두 속상해서 맥주2병들이키고 늦게일어나서 운동을못했습니다
오늘그래서 한20바퀴 뛰려고 나섰는데... 영뛸맘이안생기네요
후.. 오늘검색을하다가 마라톤계의 큰 거물이신분께서 타계했다는 소식을들었습니다
예전에 윤코치한데 본인 친구분이 청양에서 에루페란선수를 가르치고 있다들었는데... 그에루페가 오주헌? 씨아닌가요? 귀화하신선수
그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참 안됬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1시... 자야될시간인데 입이또 심심합니다 한몇개월 컴퓨터랑 아주씨름해야되는데...
아무튼 올1년은 무사히 사고없이 지나갔음하는바램입니다
일지를 마칩니다 한강의대생 실종사건 언능 실마리가 풀리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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