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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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54회 작성일 08-02-08 10:16본문
2008년 2월 8일
한강/헬스클럽
AM8:30/PM3:50~5:30
거리: 18K/120K
오늘 점심은 대가족이 모이는데, 이거저거 바쁜상황에
마눌이 빠진 메뉴거리 심부름을 시킨다.
머스타드소스, 주류등등....주문받고 나가면서 한강으로
가보니, 참 좋다. 시원하고....편하게 5키로 정도 뛰고
주문한 물품갖다주고,,,마시고 먹고, 수다떨고,,,,,,,,,,,,,
오후 늦게 찜질방헬스에서 석배만나 간단히 뛰려했지만 이넘이
이상한걸 한다. 써키트인지 뭔지,,, 뛰다가 웨이트하고
또 뛰고 웨이트하고 또 뛰고.ㅠㅠ
그제 백수남여파로 장딴지는 아직도 통증이 좀 있고
가볍게 풀려 했는데, 오늘 또 무리한건 아닌지???
한강/헬스클럽
AM8:30/PM3:50~5:30
거리: 18K/120K
오늘 점심은 대가족이 모이는데, 이거저거 바쁜상황에
마눌이 빠진 메뉴거리 심부름을 시킨다.
머스타드소스, 주류등등....주문받고 나가면서 한강으로
가보니, 참 좋다. 시원하고....편하게 5키로 정도 뛰고
주문한 물품갖다주고,,,마시고 먹고, 수다떨고,,,,,,,,,,,,,
오후 늦게 찜질방헬스에서 석배만나 간단히 뛰려했지만 이넘이
이상한걸 한다. 써키트인지 뭔지,,, 뛰다가 웨이트하고
또 뛰고 웨이트하고 또 뛰고.ㅠㅠ
그제 백수남여파로 장딴지는 아직도 통증이 좀 있고
가볍게 풀려 했는데, 오늘 또 무리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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