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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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470회 작성일 09-01-21 08:43본문
어제 언덕을 천천히 달렸는데 다리가 묵직하다.
오늘은 휴식일로 생각했다가 묵직함을 해소 하려고
가볍게 성내천으로 발걸음을 한다.
시계를 무시하고 천천히 달린다.
집에서 공원 외곽을 따라 마천동까지는 6키로 왠만큼
가벼워진것 같아 반환점 부터는 3키로를 가속 하기로
하고 시계의 랩을 누른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산책나온
주민들이 많아 피해 가면서 달려본다.
시계를 확인하니 11:52초 생각보다는 빠르게 나온것 같아
그런데로 만족하고 내림주를 포함 10키로를 채우고 체고
부근에서 회복 체조로 운동을 마친다.
오늘은 휴식일로 생각했다가 묵직함을 해소 하려고
가볍게 성내천으로 발걸음을 한다.
시계를 무시하고 천천히 달린다.
집에서 공원 외곽을 따라 마천동까지는 6키로 왠만큼
가벼워진것 같아 반환점 부터는 3키로를 가속 하기로
하고 시계의 랩을 누른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산책나온
주민들이 많아 피해 가면서 달려본다.
시계를 확인하니 11:52초 생각보다는 빠르게 나온것 같아
그런데로 만족하고 내림주를 포함 10키로를 채우고 체고
부근에서 회복 체조로 운동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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