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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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용섭 댓글 1건 조회 1,383회 작성일 09-01-22 09:22본문
요즘은 게을러 진건지...
연말부터 시작해서
새해가 시작된 것도 20일이 지났는데
직장일, 가정일등 뭔일들이 그리 바쁜지
양재천에서 탄천따라 새로생긴 다리까지
갈때 7km-34분 45초
올때 7km-28분 40초 총시간 1시간3분25초
영동4교에서 언덕길 5회 질주후 종료하고 귀가
설연휴에는 좀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야 지
250km도 못채우고 가면 웬지 자신에 죄스러울 것 같다.
연말부터 시작해서
새해가 시작된 것도 20일이 지났는데
직장일, 가정일등 뭔일들이 그리 바쁜지
양재천에서 탄천따라 새로생긴 다리까지
갈때 7km-34분 45초
올때 7km-28분 40초 총시간 1시간3분25초
영동4교에서 언덕길 5회 질주후 종료하고 귀가
설연휴에는 좀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야 지
250km도 못채우고 가면 웬지 자신에 죄스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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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인생고 그렇고 달리기도 그렇고
정답은 없는것 같네 그랴~~
바쁘면 바쁜데로....
흐르는데로 가는게 맞는것 같으네 그랴
그렇다고 죄스러울꺼 까지 없지 않을까?
후반 4분5~6초 스피드 좋네 굿이네
심용섭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