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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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43회 작성일 10-12-14 03:12본문
2010년 12월 14일
헬스클럽
PM 12:00~1:10
10키로
엊저녁 용문동에서 한잔한게 약간 과음이었나, 아니면 몸이 맛이 갔는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드길래, 알람끄고 그냥 잤다.
사돈중에 말톤하는 친구가 있는데, 말톤하는 이유가 초코렛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먹고 안뛰면 살이 너무찔까 두려워, 하는수 없이 뛴다나~
평상시도 그렇지만 요즘은 잦은 술자리에, 뛰지도 않으면 몸이 더 망가질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뛰어본다. 야외는 엄두도 못내고 실내서지만, 예전보단
강도를 높혀서 해보고있고 하루건너 웨이트와 달리기를 교대로 한다.
오늘 그냥 넘길까하다 저녁에 분당에서 모임도 있고해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후다닥 달렸다. 9K에서 16K까지 1키로씩 올려 뛰고 내림주로 2키로 뛰며
오늘 훈련을 마무리했다.
다행인게 15, 16속도에 조금씩 적응해나가는게, 앞으론 조금씩 늘려보자.
헬스클럽
PM 12:00~1:10
10키로
엊저녁 용문동에서 한잔한게 약간 과음이었나, 아니면 몸이 맛이 갔는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좀 힘드길래, 알람끄고 그냥 잤다.
사돈중에 말톤하는 친구가 있는데, 말톤하는 이유가 초코렛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먹고 안뛰면 살이 너무찔까 두려워, 하는수 없이 뛴다나~
평상시도 그렇지만 요즘은 잦은 술자리에, 뛰지도 않으면 몸이 더 망가질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뛰어본다. 야외는 엄두도 못내고 실내서지만, 예전보단
강도를 높혀서 해보고있고 하루건너 웨이트와 달리기를 교대로 한다.
오늘 그냥 넘길까하다 저녁에 분당에서 모임도 있고해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후다닥 달렸다. 9K에서 16K까지 1키로씩 올려 뛰고 내림주로 2키로 뛰며
오늘 훈련을 마무리했다.
다행인게 15, 16속도에 조금씩 적응해나가는게, 앞으론 조금씩 늘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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