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M 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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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0건 조회 1,440회 작성일 05-01-26 10:09본문
지난 10KM 기록체크시 근력이 부족함을 느끼고는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웨이트를 훈련앞에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상체근육을 사용하였더니 어제와 오늘 상체가 뻐근하더니 그래도 오늘은 많이 회복된것 같다.
트레드밀에서 실시하는 지속주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하였는데, 워밍업 후 바로 15KM로 올려서 400M를 달리고는 바로 목표페이스인 15.6KM로 속도를 셋팅하고는 있는 힘껏 달려본다. 주로에서 달리는 것과는 달리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이 트레드밀의 장점인것 같다. 처음 몇 KM는 속도에 적응이 안되어 땀을 줄줄 흘리며 뒤로 밀려서 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더니 몸이 좀 풀어지니 달리기가 한결 수월해 지고 밀의 발판을 차고 나가는 동작이 경쾌해 진다. 트레드밀에서 적응이 안되서 인지 오늘의 지속주는 힘들었다.
*** 훈련내역 ***
웨이트 트레이닝 3세트 (대퇴와 허리 - 가슴과 위팔 - 대퇴부후면 - 종아리와 발목 - 어깨와 위팔 - 복부 - 앞팔순서로 매 동작마다 20회씩) 실시
스트레칭 10분
2KM - 슬로조깅으로 워밍업 (11KM/HR)
11KM - 대회레이스 페이스로 지속주 (KM당 3분50초 페이스, 15.6KM/HR)
3KM - 슬로조깅으로 쿨다운 (11KM/HR)
스트레칭 10분
트레드밀에서 실시하는 지속주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하였는데, 워밍업 후 바로 15KM로 올려서 400M를 달리고는 바로 목표페이스인 15.6KM로 속도를 셋팅하고는 있는 힘껏 달려본다. 주로에서 달리는 것과는 달리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이 트레드밀의 장점인것 같다. 처음 몇 KM는 속도에 적응이 안되어 땀을 줄줄 흘리며 뒤로 밀려서 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더니 몸이 좀 풀어지니 달리기가 한결 수월해 지고 밀의 발판을 차고 나가는 동작이 경쾌해 진다. 트레드밀에서 적응이 안되서 인지 오늘의 지속주는 힘들었다.
*** 훈련내역 ***
웨이트 트레이닝 3세트 (대퇴와 허리 - 가슴과 위팔 - 대퇴부후면 - 종아리와 발목 - 어깨와 위팔 - 복부 - 앞팔순서로 매 동작마다 20회씩) 실시
스트레칭 10분
2KM - 슬로조깅으로 워밍업 (11KM/HR)
11KM - 대회레이스 페이스로 지속주 (KM당 3분50초 페이스, 15.6KM/HR)
3KM - 슬로조깅으로 쿨다운 (11KM/HR)
스트레칭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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