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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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551회 작성일 05-01-31 11:07본문
- 헬스클럽, 59분 33초 (20:30 - 21:29:33)
- 10km(페이스: 5'57"/km, 속도:10.08km/h)
퇴근과 동시에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헬스장 이동.
저녁이 되니 생각보다 많이 춥다.
트레드밀에 올려놓은 신발 바닥의 느낌이 좋다.
발걸음도 의로로 가볍다. 오늘은 10㎞/h 한번 넘겨봐.
- 9㎞/h - 2㎞
- 10㎞/h - 2㎞
- 11㎞/h - 4㎞
- 10㎞/h - 1㎞
- 10.5㎞/h - 500M
- 11㎞/h - 500M
파커의 지퍼를 목까지 올리고 돌아오는 길이지만
파커 아래 반바지 밑으로 기어 들어오는 바람이 차갑다.
땀이 식어가니 오싹하기도 하구.
내일 새벽 한번 바깥에서 한 번 뛰어봐. 이거.
과연 가능할까. 아-싸!!!
- 10km(페이스: 5'57"/km, 속도:10.08km/h)
퇴근과 동시에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헬스장 이동.
저녁이 되니 생각보다 많이 춥다.
트레드밀에 올려놓은 신발 바닥의 느낌이 좋다.
발걸음도 의로로 가볍다. 오늘은 10㎞/h 한번 넘겨봐.
- 9㎞/h - 2㎞
- 10㎞/h - 2㎞
- 11㎞/h - 4㎞
- 10㎞/h - 1㎞
- 10.5㎞/h - 500M
- 11㎞/h - 500M
파커의 지퍼를 목까지 올리고 돌아오는 길이지만
파커 아래 반바지 밑으로 기어 들어오는 바람이 차갑다.
땀이 식어가니 오싹하기도 하구.
내일 새벽 한번 바깥에서 한 번 뛰어봐. 이거.
과연 가능할까.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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