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을 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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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554회 작성일 08-12-22 11:53본문
1월1일 새해첫날에서 시작된 대회의 혹독한 추위
7월6일 새벽강변의 공포의 폭염 2008년 한강의
추억은 잊혀지지 않을 듯 하다.
13회의 대회 참가중 10회의 써브-3을 했으니 열심히
달린것 같고 내년에도 꾸준히 달릴수 있도록 건강이
허락해 주었으면 한다.
주로에서 힘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6일 새벽강변의 공포의 폭염 2008년 한강의
추억은 잊혀지지 않을 듯 하다.
13회의 대회 참가중 10회의 써브-3을 했으니 열심히
달린것 같고 내년에도 꾸준히 달릴수 있도록 건강이
허락해 주었으면 한다.
주로에서 힘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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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77%의 섭쓰리 성공율 !!!
부럽습니다
내년에는 클럽의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더많이 달리시고 더많은 섭쓰리
달성하셨으면 하는 하고 개인적으로 부탁 드려 봅니다
김만호님 홧팅~~~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나~안!!
초반부터 쭉 쭉 밀고 나가시는 만호형님 뒤 꽁무니만 보이고...
한강의 칼바람 무서워 옷을 몇 겹으로 입어 몸이 나가질 않고...
검프형님 줄기차게 달리는 모습보고 부러워 배 아플 뿐이고...
막판에 용섭형 잡았다가 뒷심 부족으로 또 처질 뿐이고...
그래도 큰 형님 사주신 맛난 순대 때문에 그나마 위안이 됐습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