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멱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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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4건 조회 1,630회 작성일 08-12-23 02:27본문
2008.12.23(화) 눈
장소 : 집
시작 : 08:30'~
종류 : 트레드밀 지속주 (52'11")
거리 : 약 11km
페이스 : 04'45"
속도 : 12.65km/h
초속 : 3.51m/s
복장 : 헤어밴드. 빤쑤
훈련화 : 아식스 (빵꾸)
컨디션 : 양호
체중 : 식후 69kg
●
마라톤이야 말로 정직한 운동이라고 누가 말했나!
요즘같으면 누가 그따구 소리를 하는지 따져보고 싶은 심정이다.
몸이 올라오는가 싶으면 다시 미끄러지고 .....
하기를 여러번
쉴 만큼 셨다... 아님 훈련 부족 ? 그것도 아니면 오바 트레이닝 ?
10월부터 설렁설렁 쉬었으면 될때가 돼지 않았나!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사실
요즘은 달릴맛도 않난다.
그나마 이틀에 한번 정도 의무전으로 겨우겨우 밀에서 때우고 있다.
고성대회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장소 : 집
시작 : 08:30'~
종류 : 트레드밀 지속주 (52'11")
거리 : 약 11km
페이스 : 04'45"
속도 : 12.65km/h
초속 : 3.51m/s
복장 : 헤어밴드. 빤쑤
훈련화 : 아식스 (빵꾸)
컨디션 : 양호
체중 : 식후 69kg
●
마라톤이야 말로 정직한 운동이라고 누가 말했나!
요즘같으면 누가 그따구 소리를 하는지 따져보고 싶은 심정이다.
몸이 올라오는가 싶으면 다시 미끄러지고 .....
하기를 여러번
쉴 만큼 셨다... 아님 훈련 부족 ? 그것도 아니면 오바 트레이닝 ?
10월부터 설렁설렁 쉬었으면 될때가 돼지 않았나!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사실
요즘은 달릴맛도 않난다.
그나마 이틀에 한번 정도 의무전으로 겨우겨우 밀에서 때우고 있다.
고성대회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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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뭣이 문젤까요?
특별히 부상이 있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누구처럼 맨날 퍼
마시는것도 아닐꺼구....
서두르지 말고, 한꺼번에 많이 하려하지 말구,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면 됩니다.
연말가기전에 58개들 한번 뭉치려했는데,,,,신년에 한번 뭉칩시다.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날은 춥고 마음도 춥고 외로바서 그러신가 봅니다.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있게 생각하시어
이겨 나가자구요. 멀티 형님 힘!!!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주변 환경의 변화가 필요할 듯 하네요.
어느정도 채운 나이가 되니 마누라 생각하고
자석들 생각하면 힘들어도 몸 관리 들어가니
생각 한번 바뀌보면 어떨까요.
젊게 살려면 뛰고뛰고 또 뛰다보면 어지간한
기록은 쉽게 끌어 올릴수 있답니다.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땀으로 멱감는거 몇번만 더하면
곧 올라 오지 않을까요?
그간 훈련한 량도 있고 휴식도 어지간이 되어
있고 제기량 발휘 할 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짐작 해 봅니다
박종학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