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쓰자.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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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환 댓글 3건 조회 1,679회 작성일 05-01-12 10:13본문
훈련일시; 2005년1월12일18시 수요일
장소; 센타
거리; 14km
시간; ?
내용; 지속주
어제는 괴로웠다.
회사일이 잘되를 않는다. 그래서 술과 함께..........
오늘은 마음을 고쳐먹고 퇴근후 운동복을 후다닥 갈아입고 센타로 이동
달리기를 한다. 그래도 스트레스 해소는 달리기만큼 좋은게 없다.
땀이 흠뻑 흘릴정도로 열심히 달리기에 빠져버렸다.
12km/h 13km/h 14km/h 16km/h 를 번갈아가며 달렸다.
시간은 얼마인지 모르겠다.
16km/h를 달릴때는 힘이들어 400m이상을 달릴 수가 없다.
연습을 하고나서 저울에 올라보니 63kg 몸무게가 2kg이나 늘었다.
기분이 매우좋다 다른사람은 살을 빼려고 아우성인데 몸무게가 늘어
좋아하는 나를 몇명이나 이해할까?
장소; 센타
거리; 14km
시간; ?
내용; 지속주
어제는 괴로웠다.
회사일이 잘되를 않는다. 그래서 술과 함께..........
오늘은 마음을 고쳐먹고 퇴근후 운동복을 후다닥 갈아입고 센타로 이동
달리기를 한다. 그래도 스트레스 해소는 달리기만큼 좋은게 없다.
땀이 흠뻑 흘릴정도로 열심히 달리기에 빠져버렸다.
12km/h 13km/h 14km/h 16km/h 를 번갈아가며 달렸다.
시간은 얼마인지 모르겠다.
16km/h를 달릴때는 힘이들어 400m이상을 달릴 수가 없다.
연습을 하고나서 저울에 올라보니 63kg 몸무게가 2kg이나 늘었다.
기분이 매우좋다 다른사람은 살을 빼려고 아우성인데 몸무게가 늘어
좋아하는 나를 몇명이나 이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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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우---와! 16㎞/h.
김창희님과 3.5㎞/h 차이. 우---와! 대단해요!
회사일이 잘 풀리시기를-------. 유환 성님 힘!!!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형님!
전 이해합니다.
제키에 요즘 몸무게가 61-62kg 나가고
있으나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형님키에 몸무게가 63kg이면 작다고 봅니다.
근력을 키워 67kg정도 되면 좋다고 전 보는데...
힘 전합니다.
((((((((((((((((힘))))))))))))))))
김창욱님의 댓글
김창욱 작성일
유환이형!
지난주 형과 달리기를 같이하며 엄청나게 체력이 좋아지신걸
느꼈습니다...
몸무게를 늘이세요...^^
그런데 부럽습니다...^^
형!
일에 지치고 힘이 들때면 마라톤만큼 의지가 되는 친구는 없다고 생각해요.
더욱 열심히 달리세요.
달려라 하니처럼...........
유환이형!
다 자~~~~알 될겁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