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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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2건 조회 1,406회 작성일 08-12-25 06:52본문
어제는 크리스 마스 이브 퇴근하는 길에 나만 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회사 휘트니스 센터에서 속도를
13KM/H로 놓고 15KM를 달리고..
오늘도 1근 근무를 마치고는 종합운동장으로 가서
8레인을 기준 잡아서 33바퀴...
11바퀴 돌고 반대반향으로 또 11바퀴를 돌고 반대로..
3코너와 4코너 사이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22바퀴를 돌고는 땀이 좀 나기 시작해서
가속훈련도 5회 실시함...
어제는 4분 30초 페이스..
오늘은 5분 페이스..
어째 밀어서 달리는게 더 편하냐...
2001년부터 달리기 시작하여 올해까지 풀을 93번을
뛰었으니 내년 초에는 100회를 채워야한다..
내년 1월부터는 백두대간도 시작되고 질질 끌고 가기가
뭐해서 내년 3월 동아에서 100회를 맞추었다..
2주에 한번씩 나가는 풀이 1주 단위로 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장거리 훈련삼아서 상반기는 즐런을 하고
100회 완주가 끝나면 기록을 목표로 대회 참가를 자제하고
스피드 위주로 나가보자고 마음을 잡아본다..
동아 목표 : 2시간 45분 이내..
동지도 지났으니 이제 해가 점점 길어질 것이다.
이제부터 그동안 음주가무로 불어난 체중 조절을 하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이여가 동아에서 멋지게 달려보자..
있다는 느낌이 들어 회사 휘트니스 센터에서 속도를
13KM/H로 놓고 15KM를 달리고..
오늘도 1근 근무를 마치고는 종합운동장으로 가서
8레인을 기준 잡아서 33바퀴...
11바퀴 돌고 반대반향으로 또 11바퀴를 돌고 반대로..
3코너와 4코너 사이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22바퀴를 돌고는 땀이 좀 나기 시작해서
가속훈련도 5회 실시함...
어제는 4분 30초 페이스..
오늘은 5분 페이스..
어째 밀어서 달리는게 더 편하냐...
2001년부터 달리기 시작하여 올해까지 풀을 93번을
뛰었으니 내년 초에는 100회를 채워야한다..
내년 1월부터는 백두대간도 시작되고 질질 끌고 가기가
뭐해서 내년 3월 동아에서 100회를 맞추었다..
2주에 한번씩 나가는 풀이 1주 단위로 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장거리 훈련삼아서 상반기는 즐런을 하고
100회 완주가 끝나면 기록을 목표로 대회 참가를 자제하고
스피드 위주로 나가보자고 마음을 잡아본다..
동아 목표 : 2시간 45분 이내..
동지도 지났으니 이제 해가 점점 길어질 것이다.
이제부터 그동안 음주가무로 불어난 체중 조절을 하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이여가 동아에서 멋지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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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이번에는 기필코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동아와의 좋은 인연 이번에도 확실히 꽃 피우시길
2005동아때의 감동을 다시한번~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동마에서 100회를 목표 하셨네요.
그리고 245라 동반주 할수있는 꿈도 못 꾸겠습니다.
확실하게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을 겁니다.
같이 뛰자고 할수없고.. 뒤에서라도 따라 가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취위에 건강 유의 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