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은 8일간의 휴가(8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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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1,934회 작성일 04-08-07 01:58본문
일시:8월07일 토요일 11시30분~12시06분
장소:평촌중앙공원
훈련량:7km
평균속도:11.6km/h
시간:36분6초
현재 기온 31도. 그래도 지난 일주일 온도중 가장 낮은
온도 인것 같다. 7km를 뛰었지만. 땀은 20km뛴것 만큼 흘린것 같다.
8일동안 원치않은 휴식에 들어 갔다.
지난주 수요일 과 목요일 저녁과 아침운동을 하고
오후부터 왼쪽 무뤂이 아파, 장기간 휴식.
오리발건염이란다. 무릎아래 안쪽이 한달 전부터
좋지 않았다. 그래도 평소에는 아프지가 않아 운동은 계속
했는데. 금요일부터는 평소에도 아파 가을을 대비해
휴식에 들어갔다. 어제부터 통증이 없어 오늘부터 운동 재게....
7km를 뛰었지만 통증은 없다, 모르겠다 속도를 내면
다시 제발을 할지는........ 오래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숨이 차다. 이번 혹서기대회는 완전히 망친것 같다.
3시간9분정도를 생각 했는데. 3시간25분정도로 수정을 해야겠다.
혹서기는 천천히 즐겨야 겠다.
홍희형과동욱이의 우승싸움 구경이나 해야겠다.
장소:평촌중앙공원
훈련량:7km
평균속도:11.6km/h
시간:36분6초
현재 기온 31도. 그래도 지난 일주일 온도중 가장 낮은
온도 인것 같다. 7km를 뛰었지만. 땀은 20km뛴것 만큼 흘린것 같다.
8일동안 원치않은 휴식에 들어 갔다.
지난주 수요일 과 목요일 저녁과 아침운동을 하고
오후부터 왼쪽 무뤂이 아파, 장기간 휴식.
오리발건염이란다. 무릎아래 안쪽이 한달 전부터
좋지 않았다. 그래도 평소에는 아프지가 않아 운동은 계속
했는데. 금요일부터는 평소에도 아파 가을을 대비해
휴식에 들어갔다. 어제부터 통증이 없어 오늘부터 운동 재게....
7km를 뛰었지만 통증은 없다, 모르겠다 속도를 내면
다시 제발을 할지는........ 오래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숨이 차다. 이번 혹서기대회는 완전히 망친것 같다.
3시간9분정도를 생각 했는데. 3시간25분정도로 수정을 해야겠다.
혹서기는 천천히 즐겨야 겠다.
홍희형과동욱이의 우승싸움 구경이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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