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놀아야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4건 조회 1,368회 작성일 08-12-19 04:46본문
2008년 12월 19일
찜질방헬스
PM 12:15~1:10
거리: 8키로
10여일을 땡땡놀다보니 뛰는걸 잊어버렸는지, 어떻게 띌지도 모르겠다.
그냥 조깅만 하자고 밀에 올랐는데,
그간 酒님과 넘 친하게 지냈나? 큰형님 표현대로 총회후의 이섭형처럼
옆으로 많이 걷다보니 앞으로 잘 나가질 않는다.
몸무게도 2키로 정도 오르고~
그래도 모레 대회가 있는데, 몸이 놀라지 않을 정도로만 뛰었다.
고거 뛰는데도 땀은 엄청 흐르고, 몸이 맛이가긴 갔나보다.
오늘은 용문동에서 빈대떡에 딱 한잔만하고 낼은 미사리가족모임이
있는데 고기만 굽고오자~
10K---5키로
13K---1키로
10K---2키로
찜질방헬스
PM 12:15~1:10
거리: 8키로
10여일을 땡땡놀다보니 뛰는걸 잊어버렸는지, 어떻게 띌지도 모르겠다.
그냥 조깅만 하자고 밀에 올랐는데,
그간 酒님과 넘 친하게 지냈나? 큰형님 표현대로 총회후의 이섭형처럼
옆으로 많이 걷다보니 앞으로 잘 나가질 않는다.
몸무게도 2키로 정도 오르고~
그래도 모레 대회가 있는데, 몸이 놀라지 않을 정도로만 뛰었다.
고거 뛰는데도 땀은 엄청 흐르고, 몸이 맛이가긴 갔나보다.
오늘은 용문동에서 빈대떡에 딱 한잔만하고 낼은 미사리가족모임이
있는데 고기만 굽고오자~
10K---5키로
13K---1키로
10K---2키로
추천0
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어짜피 실천도 못할꺼면서
딱^^ 연말까지만 하던일 쭈~~욱 하시지요? ㅋㅋ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일년중에 가장 어려운 달이 5월과 12월입니다.
5월은 행사가 많아서 돈이 많이 들어가서 어렵고
12월도 행사가 많아서 술이 많이 들어가 어렵고...
그래도 나머지 10개월은 부지런히 살고 있으니 다행이죠..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머리가 무거워 고개가 들리지 않는
이 몸 보다는 헐씬 좋은 상태 같은데
뭘 그리 엄살을...
이번주 대회에 참석하는지 일요일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대책이 안서는 이눔의 술마시는 습관
얼마나 갈지 모르나
이번에 단단히 매듭을 지어 볼까 하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