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대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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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1건 조회 1,292회 작성일 08-12-18 12:23본문
2008.12.18(목) 쌀쌀
장소 : 집
시작 : 08:~
종류 : 조깅 (54분)
거리 : 약 10km
페이스 :
속도 :
복장 : 어제와 동일
컨디션 : 양호
체중 : 식후 69kg
●
오늘부텀
지대로 달려보겠다고 해놓구선 작심 하루 만에...으이그
뭔^일인지 제시간에 말똥말똥 잠은 깨는데
누가 이불속에서 발목이라도 잡고 있나 !!
땡땡이 친다음
종일 찜찜한 기분으로 보내기 일수다.
그래도 밀 이라도 있기 망정이지
고물이지만 밀을 구입한지 7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거의 놀리다가
친해지지 말아야 하는데 근래에 점점 친해지고 있따--------
아~~ 그나저나
송녀회 끝나고 나오는데
고이섭 선배님이 약간 맛이 갔더니만
(창백한 얼굴에 눈은 반쯤 감겼고^약간 지그재그 스텝에다가 말투도 어눌..ㅋㅋ)
아주 가셨나 이틀째 일지가 올라오지 않네..군굼혀요
한~~
일주일쯤 훈지가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며
누구 누구는 쾌재를 부르고 계실랑가? ㅎㅎㅎ
장소 : 집
시작 : 08:~
종류 : 조깅 (54분)
거리 : 약 10km
페이스 :
속도 :
복장 : 어제와 동일
컨디션 : 양호
체중 : 식후 69kg
●
오늘부텀
지대로 달려보겠다고 해놓구선 작심 하루 만에...으이그
뭔^일인지 제시간에 말똥말똥 잠은 깨는데
누가 이불속에서 발목이라도 잡고 있나 !!
땡땡이 친다음
종일 찜찜한 기분으로 보내기 일수다.
그래도 밀 이라도 있기 망정이지
고물이지만 밀을 구입한지 7년이 넘었는데 그동안 거의 놀리다가
친해지지 말아야 하는데 근래에 점점 친해지고 있따--------
아~~ 그나저나
송녀회 끝나고 나오는데
고이섭 선배님이 약간 맛이 갔더니만
(창백한 얼굴에 눈은 반쯤 감겼고^약간 지그재그 스텝에다가 말투도 어눌..ㅋㅋ)
아주 가셨나 이틀째 일지가 올라오지 않네..군굼혀요
한~~
일주일쯤 훈지가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며
누구 누구는 쾌재를 부르고 계실랑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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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닭대신 참새로 ~
어제 아침에 , 모처럼 십수키로를 달렸다.
갈땐 천천히 올때 쬐매 빠르게...
그랬더니..
오늘은 피곤하네...
그래서리...
큰맘먹고 나갔다가... 15분간 걷고 아침운동 끝 !
(고이섭회원은 그날..2보전진 1보후퇴 하면서 게처럼 옆으로 걷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