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감동&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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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1,499회 작성일 04-12-06 07:57본문
야생마 형님집에서 일어나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송골매형과 함께
이동온천에서 온천후 대회장으로 이동
대회참가를 못해 뛰는분들의 부러웠고
청년신사 영갑아우님의 1위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눈물의 날정도로 감동먹고
서브3주자 들어온후 39km지점에가서
막판 레이스를 펼치는 주자분들께
박수및 격려를 최종주자까지 해주고 싶었는데
결국 5시간의 다되어 클럽에 한형님(4시간58분)의
너무 힘들어 걷고 있어 함께 3km 동반주하면서 즐거움...
광양으로 돌아와야 하는 관계로 오늘도
온다는 인사없이 그냥 서둘러 귀광.
대회를 준비한 그린넷마 유 병선회장님을
비롯한 그린넷마 회원님들,자원봉사자,
대회참가자및 가족여러분 즐거웠습니다.
전년도 도마에 대회 신기록을 깨면서
우승한 청년신사 김 영갑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틀동안 포항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대접해주신
그린넷마 이 상준님,황 중창형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가하지 않는 송골매형과 함께
이동온천에서 온천후 대회장으로 이동
대회참가를 못해 뛰는분들의 부러웠고
청년신사 영갑아우님의 1위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눈물의 날정도로 감동먹고
서브3주자 들어온후 39km지점에가서
막판 레이스를 펼치는 주자분들께
박수및 격려를 최종주자까지 해주고 싶었는데
결국 5시간의 다되어 클럽에 한형님(4시간58분)의
너무 힘들어 걷고 있어 함께 3km 동반주하면서 즐거움...
광양으로 돌아와야 하는 관계로 오늘도
온다는 인사없이 그냥 서둘러 귀광.
대회를 준비한 그린넷마 유 병선회장님을
비롯한 그린넷마 회원님들,자원봉사자,
대회참가자및 가족여러분 즐거웠습니다.
전년도 도마에 대회 신기록을 깨면서
우승한 청년신사 김 영갑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틀동안 포항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대접해주신
그린넷마 이 상준님,황 중창형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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