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의 신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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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729회 작성일 10-09-29 06:23본문
고지대 두번째 출석.(신체나이 49)
어제 헬스와 야외 운동이 부담을 준다.
체력의 부담은 없지만 늘상 따라 다니는 통증이 짜증스럽다.
걷기 5분, 출발은 12km/h에서 (12/5, 13/5, 14/5, 15/10, 15.5/10,
16/15) 마무리12/5 ,60분 운동.
지난번 보다 출발은 빠르고 마지막은 길게...
얼마나 효과를 볼수있을지???
나름대로 주어진 기회 잘 살려 볼수있으면 좋겠다.
심박 측정으로는 조금 빨리 달려도 괜찮다고, 몸이 받아줄지...
어제 헬스와 야외 운동이 부담을 준다.
체력의 부담은 없지만 늘상 따라 다니는 통증이 짜증스럽다.
걷기 5분, 출발은 12km/h에서 (12/5, 13/5, 14/5, 15/10, 15.5/10,
16/15) 마무리12/5 ,60분 운동.
지난번 보다 출발은 빠르고 마지막은 길게...
얼마나 효과를 볼수있을지???
나름대로 주어진 기회 잘 살려 볼수있으면 좋겠다.
심박 측정으로는 조금 빨리 달려도 괜찮다고, 몸이 받아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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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그 넘의 부상은 왜그리 끈질긴지....
그래도 그 부상달고 50분초반대로 달릴수 있는건 그나마 참을수 있다는
야그 아니겠는가?
그냥 편하게 친구처럼 델구 살게,,,그러다 집나가면 더 좋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