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조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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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1,499회 작성일 08-12-07 07:43본문
2008년 12월 7일
헬스클럽
1:30~3:10
거리: 16키로
어제로 삼일연속 모임에 몸은 조금씩 망가져가는걸 느끼면서
오늘은 그냥 푹잤다. 어제의 숙취도 풀겸~
청소하고 두아그들 밥멕이고 몸이나 풀겸해서 찜질방헬스로 갔다.
가기전 분당에서의 유혹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뛰기시작하면서 온 남산에서의 유혹은 조금 흔들렸지만 가볍게 참았고,
거의 다 뛰고난 후 마포에서의 유혹은 참기 어려웠다.
그래도 지나고 나니 잘 참았다는 생각이다.
이런 저런 생각하며 편하게 조깅과 중간 조금씩 1~2키로 정도의
질주를 섞어가며 16키로 훈련 끝.
이번주는 웨이트, 특히 하체 웨이트를 빡시게 해본다.
특히 남산에서는 500계단훈련 3세트 꼭 한다.
헬스클럽
1:30~3:10
거리: 16키로
어제로 삼일연속 모임에 몸은 조금씩 망가져가는걸 느끼면서
오늘은 그냥 푹잤다. 어제의 숙취도 풀겸~
청소하고 두아그들 밥멕이고 몸이나 풀겸해서 찜질방헬스로 갔다.
가기전 분당에서의 유혹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뛰기시작하면서 온 남산에서의 유혹은 조금 흔들렸지만 가볍게 참았고,
거의 다 뛰고난 후 마포에서의 유혹은 참기 어려웠다.
그래도 지나고 나니 잘 참았다는 생각이다.
이런 저런 생각하며 편하게 조깅과 중간 조금씩 1~2키로 정도의
질주를 섞어가며 16키로 훈련 끝.
이번주는 웨이트, 특히 하체 웨이트를 빡시게 해본다.
특히 남산에서는 500계단훈련 3세트 꼭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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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잘 참으셨구먼...
유혹에서 멀어 질수만 있으면 성공입니다.
훌륭한 사람이 될려면 유혹을 잘 뿌리쳐야
되는법 오늘 쪼금 훌률한것 같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