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km / 4분30초 올해도 2달 남았다....10km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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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의석 댓글 0건 조회 1,930회 작성일 21-11-01 19:03본문
11월1일 훈련일지
스트레칭20분
신방10km
스트레칭20분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31일이 지나고 10월 달력종이 한장을 뜯었습니다
볼펜글씨로 11월8일에 부모님 결혼기념일...9일 직장동료생일
10일 친구기일...
11월11일에 제생일... 12일 아는형 생일...
올해부터는 11월달 부터는 챙길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좋은데... 10일 하루가 참... 어렸을적부터 연락하고지내던 고향친구(엄마친구분아들)
가 생을 마감한날인데...
생일 하루전날이라... 참 얼떨떨합니다
뭐그래도 좋은날이 참많으니깐 내심 기분이 반갑기 그지 없네요
올해는 진짜 참 안좋은일들이 많았는데... 어찌보면 새로운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악운을
떨쳐버린거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올해를 경험하면서 한가지 깨달았다고해야되나...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노력만으로는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참힘들다는걸 새삼 경험했습니다
어느정도의 운적인요소... 와함께 내편이 되어줄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하고 그런사람들을 포섭하고
만들줄 알아야 된다는걸 몸소 느끼게된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참 모든게 계획한대로만 행해진다면 좋을텐데... 늘 난관에 부딫치고 마네요
방금 작은방에서 낮잠을자다 꿈하나를 꾸었는데... "계단을 오르다가...발을 헛디뎌 미끄러져서 "놀라깼는데요
여러 해몽가들사이에서 꿈해석이 다르네요...
길몽이라 생각하고 남은2달 잘마무리해야겠습니다
일지를 마칩니다 가끔은 명상에빠져보세요 행복한기운을 느낄꺼에요
스트레칭20분
신방10km
스트레칭20분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31일이 지나고 10월 달력종이 한장을 뜯었습니다
볼펜글씨로 11월8일에 부모님 결혼기념일...9일 직장동료생일
10일 친구기일...
11월11일에 제생일... 12일 아는형 생일...
올해부터는 11월달 부터는 챙길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좋은데... 10일 하루가 참... 어렸을적부터 연락하고지내던 고향친구(엄마친구분아들)
가 생을 마감한날인데...
생일 하루전날이라... 참 얼떨떨합니다
뭐그래도 좋은날이 참많으니깐 내심 기분이 반갑기 그지 없네요
올해는 진짜 참 안좋은일들이 많았는데... 어찌보면 새로운한해를 맞이하기 위해 악운을
떨쳐버린거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올해를 경험하면서 한가지 깨달았다고해야되나...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노력만으로는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참힘들다는걸 새삼 경험했습니다
어느정도의 운적인요소... 와함께 내편이 되어줄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하고 그런사람들을 포섭하고
만들줄 알아야 된다는걸 몸소 느끼게된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참 모든게 계획한대로만 행해진다면 좋을텐데... 늘 난관에 부딫치고 마네요
방금 작은방에서 낮잠을자다 꿈하나를 꾸었는데... "계단을 오르다가...발을 헛디뎌 미끄러져서 "놀라깼는데요
여러 해몽가들사이에서 꿈해석이 다르네요...
길몽이라 생각하고 남은2달 잘마무리해야겠습니다
일지를 마칩니다 가끔은 명상에빠져보세요 행복한기운을 느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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