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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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용섭 댓글 3건 조회 1,368회 작성일 08-11-30 05:23본문
3일 땡땡이치고 오랜만에
주말 훈련이나 열심히 해보자.
29일 양재천 영동4교 출발
과천 관악산입구 10km 달리기후
관악산 정상까지 뛰다 걷다 연주암으로해서
사당역 하산하여 마누라,처제랑 소주 한잔 하고 종료
30일 양재천 영동4교 출발해서 수서역 6km조깅
대모산, 구룡산 학술진흥원쪽 하산하여 청계산방향
1.2km 반환하여 양재천 영동 4교에 도착하여 스트레칭후 종료
오늘하루 뛰고 산길 뛰다 가파른언덕 걷고 전체거리는 18km정도
그나마 주말훈련으로
나태해지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11월한달 을 보내게 되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새달을 맞는다.
11월한달 총달린거리 248km
대회참가를 줄인 탓에 평달수준의 달리기거리
12월은 주로 산악훈련쪽으로 주말훈련에 집중하여
겨울 체력훈련으로 대체 거리 부족을 메꿔볼 생각이다.
주말 훈련이나 열심히 해보자.
29일 양재천 영동4교 출발
과천 관악산입구 10km 달리기후
관악산 정상까지 뛰다 걷다 연주암으로해서
사당역 하산하여 마누라,처제랑 소주 한잔 하고 종료
30일 양재천 영동4교 출발해서 수서역 6km조깅
대모산, 구룡산 학술진흥원쪽 하산하여 청계산방향
1.2km 반환하여 양재천 영동 4교에 도착하여 스트레칭후 종료
오늘하루 뛰고 산길 뛰다 가파른언덕 걷고 전체거리는 18km정도
그나마 주말훈련으로
나태해지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11월한달 을 보내게 되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새달을 맞는다.
11월한달 총달린거리 248km
대회참가를 줄인 탓에 평달수준의 달리기거리
12월은 주로 산악훈련쪽으로 주말훈련에 집중하여
겨울 체력훈련으로 대체 거리 부족을 메꿔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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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이틀간 산악훈련으로 체력 달련을 하셨네요.
산악 훈련은 사계절 모두 좋으나 그중에서도
여름과 겨울이 운동하기에 적당 한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는 산의 장점은 많은 시간을 달려도
일반 주로의 달림보다 피로감이 적고 회복 또한
빨라서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없는것 입니다.
주변의 가까운 훈련장소가 있다면 자주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11월 마지막날 좋은 훈련 하셨습니다.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주말을 맞아 훈련도 하고
가족과 함께 소풍도 하니
일거양득의 효과를 만끽한
즐거운 날이네요.
11월 마지막날을 잘 보내고
12월에는 더욱 힘차게 유종의
미를 향하여 열정을 지펴보세.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주말 산악 훈련집중 좋지~~
하루는 산악훈련 하루는 장거리 훈련
이렇게 나가면 더 좋을것 같은데 ㅎㅎㅎ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는 벗이 되길 바라네
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