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인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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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4건 조회 1,427회 작성일 08-11-25 09:48본문
2008년 11월 25일
헬스클럽
AM 7:40~8:30
거리: 8키로
어제 편한 조깅을 해서 그런지 다리의 피로가 풀린 느낌이다.
막내딸 등교시키고나니 아침엔 시간이 많지 않아 짧게뛴다.
10K---3키로 조깅
15K---200미터 질주 12세트(8K---100미터 회복주)
10K---1키로 조깅
조깅주를 좀더 하려 했으나 배가 살살 아프다.
어제 저녁 큰딸에게 고스톱가르쳐준지 두시간만에 17000원이나
잃어 그런가?
오늘 저녁엔 주님약속없으면 한강조깅~
헬스클럽
AM 7:40~8:30
거리: 8키로
어제 편한 조깅을 해서 그런지 다리의 피로가 풀린 느낌이다.
막내딸 등교시키고나니 아침엔 시간이 많지 않아 짧게뛴다.
10K---3키로 조깅
15K---200미터 질주 12세트(8K---100미터 회복주)
10K---1키로 조깅
조깅주를 좀더 하려 했으나 배가 살살 아프다.
어제 저녁 큰딸에게 고스톱가르쳐준지 두시간만에 17000원이나
잃어 그런가?
오늘 저녁엔 주님약속없으면 한강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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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크~~
여생 편하게 보내시려고
타짜 하나 만드시려나 봅니다
그리고 왜이렇게 속이쓰린지 모른겟네요
누구던지 딸래미 이야기만 하면
나타 나는 증상
화기 애애한 집안 분위기가 그려 집니다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들한테 돈 잃어가면서
배웠는데, 따님이 아무래도 타짜의 기질이 있나봅니다.
가족여행은 강원도 정선으로 가시면 여행경비는
솔솔하게 뽑고도 남겠습니다. 힘!!
심용섭님의 댓글
심용섭 작성일
나도 신혼초에 마누라한테 고스톱 배우면서
이불을 한 1년은 깔았던거 같은데 그거 따님 결혼하면 요긴하게 쓸거요..ㅎㅎㅎ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어허! 그거 참 나는
신혼때에 용돈이 궁하면 마누라하고
고스톱을 해서 보충하던 기억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