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회복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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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2,641회 작성일 04-05-05 02:18본문
일시:2004년5월4일 9시40~10시40분
장소 평촌 중앙공원
동아대회 일주일전 감기몸살로 링거를 맞고 대회를 뛰었다.
신통치 못한 기록.이후 계속되는 감기가 한달정도 이어졌다.
감기가 낮고 이후 갑작스런 운동으로 대퇴부 아래쪽의 부상으로
신청한대회도 참가를 못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
이 주전부터 몸은 유지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틀내지는 삼일에
7km를 운동을 했다. 처음에는 5km만 지나도 아파. 뛰다가 멈처서야 했다
그래도 세월이 약인지. 지난 일요일 한강에서 27km를 뛰고.
어제는 10km를 49분21초로 뛰었다. 7km정도를 자나자.
아파오는 다리. 그래도 속도를 높인것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것 같다
이주전에는 1km로당 6분정도로 뛰어도 5km를 넘기면 그냥 스톱...
점점 좋아지는것 같은 느낌이다. 회사일도 바뻐서 요즘은 매일 9시가
넘어서 퇴근이다. 형님들과 저녁약속도 못한다. 그나마 이틀에 한번
이라도 운동을 하는것이 다행이다. 시간은 잠좀 덜자면 되지만.
부상은 고질적으로 변하기전에 고치고 운동을 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다고는
할수없지만. 어찌하라.........
빨리 부상에서 회복되는것이 첫번째 당면 과제 인것을.....
그리고 오랜감기몸살때. 동아대회도 뛰게 해주고. 지난 모임에서도
건강을 염려해주고. 비타민 복용까지 확인해주신 김선태형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서서히 가을에 전설을 준비 해야지......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장소 평촌 중앙공원
동아대회 일주일전 감기몸살로 링거를 맞고 대회를 뛰었다.
신통치 못한 기록.이후 계속되는 감기가 한달정도 이어졌다.
감기가 낮고 이후 갑작스런 운동으로 대퇴부 아래쪽의 부상으로
신청한대회도 참가를 못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다.
이 주전부터 몸은 유지 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틀내지는 삼일에
7km를 운동을 했다. 처음에는 5km만 지나도 아파. 뛰다가 멈처서야 했다
그래도 세월이 약인지. 지난 일요일 한강에서 27km를 뛰고.
어제는 10km를 49분21초로 뛰었다. 7km정도를 자나자.
아파오는 다리. 그래도 속도를 높인것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것 같다
이주전에는 1km로당 6분정도로 뛰어도 5km를 넘기면 그냥 스톱...
점점 좋아지는것 같은 느낌이다. 회사일도 바뻐서 요즘은 매일 9시가
넘어서 퇴근이다. 형님들과 저녁약속도 못한다. 그나마 이틀에 한번
이라도 운동을 하는것이 다행이다. 시간은 잠좀 덜자면 되지만.
부상은 고질적으로 변하기전에 고치고 운동을 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다고는
할수없지만. 어찌하라.........
빨리 부상에서 회복되는것이 첫번째 당면 과제 인것을.....
그리고 오랜감기몸살때. 동아대회도 뛰게 해주고. 지난 모임에서도
건강을 염려해주고. 비타민 복용까지 확인해주신 김선태형님께 감사드린다.
이제 서서히 가을에 전설을 준비 해야지......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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