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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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1,720회 작성일 08-10-31 10:26본문
2008년 10월31일
한강주로
PM 7:40~8:30
거리: 8키로
양심상 너무 놀고 마시기만 한거 같아 내키지는 않지만
쌀쌀한 바람맞으며 가볍게 한강에서 짧은질주와 조깅 실시~
월요일 8키로 회복주이후 처음 뛰어보지만 많이 망가지지는
않은 느낌이다.
몸무게는 약 1키로정도 늘었지만 맘을 비우니 별 부담도,
걱정도 안되고 참 편하다.
진작에 이렇게 맘 먹을껄~~
어제 런호프에서 먹은 토끼탕이 효험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쏘맥안주로, 쌀쌀한 날씨에 안성맞춤이어서 과음을 부추킨게
흠이라면 흠이다.
3키로 조깅---16분 25초
2키로 질주---8분 09초
3키로 조깅---15분 55초
한강주로
PM 7:40~8:30
거리: 8키로
양심상 너무 놀고 마시기만 한거 같아 내키지는 않지만
쌀쌀한 바람맞으며 가볍게 한강에서 짧은질주와 조깅 실시~
월요일 8키로 회복주이후 처음 뛰어보지만 많이 망가지지는
않은 느낌이다.
몸무게는 약 1키로정도 늘었지만 맘을 비우니 별 부담도,
걱정도 안되고 참 편하다.
진작에 이렇게 맘 먹을껄~~
어제 런호프에서 먹은 토끼탕이 효험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쏘맥안주로, 쌀쌀한 날씨에 안성맞춤이어서 과음을 부추킨게
흠이라면 흠이다.
3키로 조깅---16분 25초
2키로 질주---8분 09초
3키로 조깅---15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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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마음을 비운것과 토끼탕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날 것을 확신 합니다
가장 편안하게 내일의 게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석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