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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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3건 조회 1,385회 작성일 08-11-21 09:13본문
오늘은 연 이틀 건너 뛰기가 그래서 바람막이.버프.장갑등
바람 들어올곳 단단히 여미고 성내천으로 가끔은 주로를 바꿔서
달려야 지루함도 없는데 요즘은 한장소만 찾는다.
날씨가 좋을때는 산책나온 주민들이 많아서 뛰기가 불편하지만
요즘은 불편한점이 없고 주로가 우레탄이라 발 바닦에 부담이 적다.
공원 남2문 출발 ~외곽길 따라 마천동 쉼터 돌아서~
아산병원 뚝방길~다시 남2문으로. 16km 걸린시간 7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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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들어올곳 단단히 여미고 성내천으로 가끔은 주로를 바꿔서
달려야 지루함도 없는데 요즘은 한장소만 찾는다.
날씨가 좋을때는 산책나온 주민들이 많아서 뛰기가 불편하지만
요즘은 불편한점이 없고 주로가 우레탄이라 발 바닦에 부담이 적다.
공원 남2문 출발 ~외곽길 따라 마천동 쉼터 돌아서~
아산병원 뚝방길~다시 남2문으로. 16km 걸린시간 7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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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수술후 호흡은 정상으로 돌아오셨나 봅니다.
잠실벌 바람을 가르며 준마처럼 질주하는 감독님
행복한 주말 되셔요. 힘!!!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올해가 가기전
몇선수 모여서 장거리주 멋드러지게 한번 하고
식사라도 한끼 할수 있도록 하심이 어떠 할는지요?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회복이 잘되어 가는모양이구만~
셋중에 하나는 이미 시작되었고,
알코올은 조만간 완전 회복되면 한잔하자.
그리고 담배는 이참에 끊어어 뿌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