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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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1,513회 작성일 08-11-16 07:40본문
걷기 5일째 날씨가 어제 보다 쌀쌀하고
바람도 차갑다. 오늘 상암에서 대회를 뛴분들
바람 때문에 고생들 했을듯 싶다.
내일 콧속에 박아놓은 심지를 빼고 출혈이 없기를
기도 해야겠다. 천천히 조깅이라도 할려면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시키는 데로 .....
오늘은 성내천 14km을 걷는데 129분이 걸렸다.
바람도 차갑다. 오늘 상암에서 대회를 뛴분들
바람 때문에 고생들 했을듯 싶다.
내일 콧속에 박아놓은 심지를 빼고 출혈이 없기를
기도 해야겠다. 천천히 조깅이라도 할려면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시키는 데로 .....
오늘은 성내천 14km을 걷는데 129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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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그러나 얼마나 답답하시겟어요
14km 두시간 반이면
잰걸음 경보 수준이네요 그리라도 맘을 달랠수
있어 위안이 되겟습니다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