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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일지

아직도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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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2,105회 작성일 04-08-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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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5일 끝!
오늘 내일 휴무이다.
혹서기 3일전 오전에 수면후 점심먹고
센타에서 체력측정및 자전거및 하체훈련
3set및 스트레칭 하고 오늘 야외
훈련하지 않고 휴식....

혹서기 대회 일에 날씨가 다소 누그러질것
같다하더니 다시 더워진단다.
어차피 혹서기 대회는 가을대회에 준비를
위한것이지만 대회는 대회이다.
제주 광주에 이어 혹서기 서울관광
강화등 연속 5개대회를 내심 석권하고 싶다.
대회가 임박하니 격려 전화, 메일,
댓글,쪽지가 오고있다.
너무 고맙고 책임감이 생긴다.
혹서기 대회에 아직까지 정식 서브3가
없다고 하는데....도마는 이번대회에서
내심 40분대를 보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이
8강에 진출하자 아직도 난 배고프다는
말처럼 도마 또한 2개대회 우승으로는...
아직 도마 또한 배가 고프다!

명일 대회시간에 맞추어 마지막 훈련후
모레 1근(07-15시)근무후 서울로 온가족이
2박3일 여정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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