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기 대회주(8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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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2,034회 작성일 04-08-11 11:46본문
일시:8월11일 수요일 20시30분~22시01분
장소:평촌중앙공원
훈련량:7km
평균속도:13.3km/h
시간:31분27초
고수와하수의 차이점은 단 한가지 고수는 자기 몸을 알고
덤비지만. 하수는 의욕이 앞 선다는것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점이라 생각한다. 대회에서 예상. 기록을 결정 할때
가장 기본이 자기의 몸 상태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다. 100회에는 고수들이 대부분이다.
자기 몸을 알수있을 정도로 많은 레이스 경험이 있고
또한 대회의 난이도나 기온등 풍부한 레이스 경험에서
얻는 지식이 결국 고수를 만드는것 같다.
이번 혹서기대회는 지난해와 틀리게 언덕의 비율이
반 이상을 차지 한다고 한다. 코스 답사를 한 사람에게
들은 애기이다. 이번에는 몸을 사려야 할것 같다.
오른쪽 함스트롱부상도 작년 혹서기때 쥐가 나면서
입은 부상이다. 일년이 넘게 간다. 이번에는 부상없이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가을을 맞이 하고 싶다.
언덕훈련도 하지 않았다. 지난 7월 월례대회에서 남산을
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언덕 훈련이 였다.
그리고 지난8일간 무뤂부상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고.
나의 목표는 가을이다.........
장소:평촌중앙공원
훈련량:7km
평균속도:13.3km/h
시간:31분27초
고수와하수의 차이점은 단 한가지 고수는 자기 몸을 알고
덤비지만. 하수는 의욕이 앞 선다는것이. 고수와 하수의
차이점이라 생각한다. 대회에서 예상. 기록을 결정 할때
가장 기본이 자기의 몸 상태이다. 자기 몸은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다. 100회에는 고수들이 대부분이다.
자기 몸을 알수있을 정도로 많은 레이스 경험이 있고
또한 대회의 난이도나 기온등 풍부한 레이스 경험에서
얻는 지식이 결국 고수를 만드는것 같다.
이번 혹서기대회는 지난해와 틀리게 언덕의 비율이
반 이상을 차지 한다고 한다. 코스 답사를 한 사람에게
들은 애기이다. 이번에는 몸을 사려야 할것 같다.
오른쪽 함스트롱부상도 작년 혹서기때 쥐가 나면서
입은 부상이다. 일년이 넘게 간다. 이번에는 부상없이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가을을 맞이 하고 싶다.
언덕훈련도 하지 않았다. 지난 7월 월례대회에서 남산을
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언덕 훈련이 였다.
그리고 지난8일간 무뤂부상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고.
나의 목표는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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