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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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990회 작성일 10-06-11 08:33본문
6/10 목요일 19:20~20:46 왕숙천주로 한바퀴 19KM.
한낮에는 덥지만 저녘에는 살랑~살랑 바람에 달릴만하다.
구리시를 한바퀴(21.2KM)를 달리려고 나섰는데, 수석교~강동대교 사이의
대형 상수도공사가 아직도 진행중(5/31완료)이라...
수석교에서 턴하여 남양주 도축장까지로 변경하여 훈련함.
대략 2.8KM를 더 가면 주로상의 0지점,,다음 훈련때는 코스답사를
해 봐야헸다.
그러면 훈련 거리가 (1)12.7KM (2)19KM (3)24.6KM (4)33.2KM
훈련 거리는 그때 그때 상황 봐가면서 코스요리로 적당히...
훈련후 집으로 가는길에 화평동 세숫대야냉면 을(포장)
한그릇 시원하게 잘 먹었는데...타오르는 갈증으로 서너시간 고생함.
외부음식은 그넘의 조미료&감미료에 신경이 많이 쓰임.
차라리 남은수박 반통으로 대신할것을....
(내가 먹는 과일은 꿀수박,꿀참외,꿀사과 등등 달고 맛있다는것은
제외하고, 시고 떯고 맛이 별로라고 한쪽 귀퉁이에 있는 것으로만 구입함,
그러하니 크기는 조그만하고 가격도 저렴하고....그중에 토마토가 제일 맛 있슴)
한낮에는 덥지만 저녘에는 살랑~살랑 바람에 달릴만하다.
구리시를 한바퀴(21.2KM)를 달리려고 나섰는데, 수석교~강동대교 사이의
대형 상수도공사가 아직도 진행중(5/31완료)이라...
수석교에서 턴하여 남양주 도축장까지로 변경하여 훈련함.
대략 2.8KM를 더 가면 주로상의 0지점,,다음 훈련때는 코스답사를
해 봐야헸다.
그러면 훈련 거리가 (1)12.7KM (2)19KM (3)24.6KM (4)33.2KM
훈련 거리는 그때 그때 상황 봐가면서 코스요리로 적당히...
훈련후 집으로 가는길에 화평동 세숫대야냉면 을(포장)
한그릇 시원하게 잘 먹었는데...타오르는 갈증으로 서너시간 고생함.
외부음식은 그넘의 조미료&감미료에 신경이 많이 쓰임.
차라리 남은수박 반통으로 대신할것을....
(내가 먹는 과일은 꿀수박,꿀참외,꿀사과 등등 달고 맛있다는것은
제외하고, 시고 떯고 맛이 별로라고 한쪽 귀퉁이에 있는 것으로만 구입함,
그러하니 크기는 조그만하고 가격도 저렴하고....그중에 토마토가 제일 맛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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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지부장님 입맛은 못나고 삐뚜러지고, 쌈직한 과일이,
훨 맛있다 그 말씀이죠?? 갸우뚱~~ ^&^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