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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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2,174회 작성일 04-07-07 10:32본문
어제 과음으로 인한 속쓰림에 고생을
하였다.
속이 좋지 않아 제주에서 재식형님께서
보내준 귤만 몇개먹고 점심은 건너 뛰었다.
몇년만에 식사를 건너 뛰는것 같다.
퇴근하면 바로 수면을 취하고 저녁에
향우회 모임에 참석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집에 돌아와 옷을 벗으니 자연적으로
훈련복으로 갈아입는다.
호안도로에 나가니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운동을 나왔다.
마라톤을 전문적으로는 하지 않지만
말 그대로 매일 5km정도를 뛰는 동료다.
워밍업및 스트레칭후 동료하고 같이
가벼운 조깅실시!
1km: 6분10초 워밍업
스트레칭: 10분
km에 5분페이스 5km 가벼운 런닝
스트레칭: 10분
저녁 향우회에 참석!
술은 마시지 않고 매기구이에 매기탕을
먹었더니 기운이 난다.
프로는 자기 스스로 관리를 해야한다는
부산에 두식형에 말씀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자!
하였다.
속이 좋지 않아 제주에서 재식형님께서
보내준 귤만 몇개먹고 점심은 건너 뛰었다.
몇년만에 식사를 건너 뛰는것 같다.
퇴근하면 바로 수면을 취하고 저녁에
향우회 모임에 참석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집에 돌아와 옷을 벗으니 자연적으로
훈련복으로 갈아입는다.
호안도로에 나가니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운동을 나왔다.
마라톤을 전문적으로는 하지 않지만
말 그대로 매일 5km정도를 뛰는 동료다.
워밍업및 스트레칭후 동료하고 같이
가벼운 조깅실시!
1km: 6분10초 워밍업
스트레칭: 10분
km에 5분페이스 5km 가벼운 런닝
스트레칭: 10분
저녁 향우회에 참석!
술은 마시지 않고 매기구이에 매기탕을
먹었더니 기운이 난다.
프로는 자기 스스로 관리를 해야한다는
부산에 두식형에 말씀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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