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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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0-09-24 09:44본문
2010년 9월 24일
헬스클럽
AM 7:30~8:30
10키로
둘레길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는지 전반적으로 근육이 피로상태인듯하다.
햄스트링부위도 뻐근하고...
연휴내내 좋은분들과 좋은안주로 살도 좀 찌우고~ 역시 가장 좋은 안주는
맘에 맞는 사람일게다. 까칠한 성격탓에 poker face도 못하니 불편한 사람과
못 마주하는것도 고쳐야할텐데...
연휴동안 조금씩 뛰어보았지만 그냥 흉내만 내고 말았다. 화요일 하프대회에
못나간게 좀 후회가 되었지만 어쩌랴~ 어차피 물은 쏟아졌고 버스는 떠났다.
미련갖지말고, 맘편히 놀자.
저녁 모임도 있고 해서 그냥 지나가고 싶었지만 헬스에서 조금 뛰어줬다.
10K속도부터 부터 15K까지 1키로씩 가속하여 달려주고 조깅 1키로 그리고
200미터 질주 10개하고 오늘 훈련을 마무리~
이제부터 훈련양을 줄이라는데, 한게 별로 없으니 줄일것도 없고, 그냥
하던대로 계속한다~
헬스클럽
AM 7:30~8:30
10키로
둘레길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는지 전반적으로 근육이 피로상태인듯하다.
햄스트링부위도 뻐근하고...
연휴내내 좋은분들과 좋은안주로 살도 좀 찌우고~ 역시 가장 좋은 안주는
맘에 맞는 사람일게다. 까칠한 성격탓에 poker face도 못하니 불편한 사람과
못 마주하는것도 고쳐야할텐데...
연휴동안 조금씩 뛰어보았지만 그냥 흉내만 내고 말았다. 화요일 하프대회에
못나간게 좀 후회가 되었지만 어쩌랴~ 어차피 물은 쏟아졌고 버스는 떠났다.
미련갖지말고, 맘편히 놀자.
저녁 모임도 있고 해서 그냥 지나가고 싶었지만 헬스에서 조금 뛰어줬다.
10K속도부터 부터 15K까지 1키로씩 가속하여 달려주고 조깅 1키로 그리고
200미터 질주 10개하고 오늘 훈련을 마무리~
이제부터 훈련양을 줄이라는데, 한게 별로 없으니 줄일것도 없고, 그냥
하던대로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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