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가를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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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779회 작성일 10-07-10 09:29본문
한여름 폭염이나 거친 장맛비에도 겨울의 혹독한 추위와 폭설의
일기에도 늘 변함없이 달리고 달리던 우리 회원님들 다들 때이른
휴가를 떠나셨는지요?
휴가지에서도 늘 달림부터 마치고 쉬시겠지만...
일지방이 조용한 것이 바람 한점없네요.
요즘 달림을 중지해서 일지를 쓸 건덕지가 없지만 그래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복근 운동 열심히 했더니 꼬리뻬 부근 피부가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요령껏 해야 되는데 미련스럽게 ...(엉덩이에 두툼하게 깔고하면 되는데)
팔굽혀 펴기:50*3, 윗몸 일으키기:100*7, 누워서 다리들어 올리기:100*5 ,
앉았다 일어서기: 100*10회. 많이했지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王자는 어림도 없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일기에도 늘 변함없이 달리고 달리던 우리 회원님들 다들 때이른
휴가를 떠나셨는지요?
휴가지에서도 늘 달림부터 마치고 쉬시겠지만...
일지방이 조용한 것이 바람 한점없네요.
요즘 달림을 중지해서 일지를 쓸 건덕지가 없지만 그래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복근 운동 열심히 했더니 꼬리뻬 부근 피부가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요령껏 해야 되는데 미련스럽게 ...(엉덩이에 두툼하게 깔고하면 되는데)
팔굽혀 펴기:50*3, 윗몸 일으키기:100*7, 누워서 다리들어 올리기:100*5 ,
앉았다 일어서기: 100*10회. 많이했지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王자는 어림도 없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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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오늘은 깜좀 만들려고 반달에 나갔다가
한사람은 처음부터 튀어 나가고
2진그룹 선두 뒤에서 쫒아 가다가
강변북로 뚝섬까지 가야 반환점인데
여차저차 하여
5.5km에서 반환 하는 바람에
나중에 보니 4명만 ㅎㅎ 원점으로 와서 남쪽도로 영동대교 부근까지...
리듬이 깨져^^^ 죽쑤고 오는 바람에
핑계낌에 뻐꾸기 일지로 대신 함니당 ㅎㅎ
1시간 27분대... 20km정도 달렸씀
김평기님의 댓글
김평기 작성일
한 30년 전에요
삼각지 에서 얼차려....
그시절 보다 더 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기는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