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편안하게 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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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2,032회 작성일 08-10-11 11:38본문
10/10 낮에는 구리 시민의날 축제의 일환으로
잠깐 짬을내서 3KM 걷기 대회에 참가...슬슬 7KM달리고,,
저녁 7:25분 부터 12.1KM/55:35동안 편안하게 풀어주고
땀이 식기전에 부랴 부랴 쎈타로 왔는데 문이 잠겼다,헉..
2층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는 나는데...
주차장 에서 가볍운 스트레칭 으로 잽싸게 끝내고 집으로 쌔애앵..
낮에한탕,저녘에한탕,밤에또...하루3탕??...
.
내일은 대회 참가해서 편안하게..
!!!힘!!!
잠깐 짬을내서 3KM 걷기 대회에 참가...슬슬 7KM달리고,,
저녁 7:25분 부터 12.1KM/55:35동안 편안하게 풀어주고
땀이 식기전에 부랴 부랴 쎈타로 왔는데 문이 잠겼다,헉..
2층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는 나는데...
주차장 에서 가볍운 스트레칭 으로 잽싸게 끝내고 집으로 쌔애앵..
낮에한탕,저녘에한탕,밤에또...하루3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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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대회 참가해서 편안하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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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아마 형님 오실걸 알고 문 닫아놓은거 아닐런지
밀 고장날까봐. 탕-탕-탕 멋져부립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