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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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1건 조회 910회 작성일 18-05-01 14:37본문
22일 삼척 황영조 마라톤후 심한 몸살
3.4일 끙끙 앓다 병원가 약 먹고 조금은
의석씨 일지 아주 쬐금 흉내만 어제
중랑천변~ 서울숲~ 잠수교 ~잠원지구 반환
오후1시 좀 시원할듯 하여 출발
2시간 16분01초 24.2k후 완죤 그로기 5분중반 페이스에도
몸살기운 완죤 해갈 되지 않았는지
다시 끙끙 옆지기 귀찮게해
그러려면 뛰지 말라나 타박스레 한마디다
열흘후 13일 소아암 마라톤 대회는 안양천2차반환25.6k
지루한 코스라 해마다 늘 힘든 완주
올해엔 좀 힘들지 않으려 한게 허약한 모습만을
100회 김영수 선배님 走路에서 잠시 조우
열심 주력중이라 반갑게 한마디 인사만 건네고는
늘 다들 열심히 훈련후 대회에 임하는데
약간의 시늉만으로 맞이한 대회 힘든건 당연 했던건데
그것을 이제서야 안 것처럼 충실한 훈련후의 소중한 결과물인데
추우나 더우나 열훈하는 모습들에 이제부터 조금 늘리어 가보리
올해는 지난해 뛴기록보다 更新이 목표로 氣를 사르며
14年 3.28.04 15年 3.33.35 16年 3.47.17 17年 3.48.10
삼척에서 쬐금 단축 소아암까지 이어보자 의석씨 열훈에 본 받아 주 50k이상은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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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의석님의 댓글
황의석 작성일
안양천이라... 안양에있지도않은데 왜안양천이지 ㅋ 한문좀찾아봐야겠네요
무리하지마시고 건달하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