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술에 몸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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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004회 작성일 10-08-16 01:03본문
언제쯤 폼 잡고 신나게 뛸수있을까?
일요일 아침 일찍 작은 배낭에 물 한병 간단한 준비, 한번의 버스 환승으로
과천 청사역 하차 2명의 동반자와 청사 서편 역사편찬위 옆길(육봉)따라서
산을 오르고 땀에 젓을쯤 문원폭포에서 쉬어간다.
관악 6봉은 짧은 오름이지만 오늘의 참맛은 암릉에서 과천 시가지를 조망
하는것인데 안개가 시야를 가려 아쉽다,위험구간은 우회를 한다.
역사편찬위~국기봉~주능선~연주대~과천(용마능선)도서관,4시간 산행.
하산후 도보로 혹서기 대회장 도착,100회 완주 기념행사장 참석후 귀가.
일요일 아침 일찍 작은 배낭에 물 한병 간단한 준비, 한번의 버스 환승으로
과천 청사역 하차 2명의 동반자와 청사 서편 역사편찬위 옆길(육봉)따라서
산을 오르고 땀에 젓을쯤 문원폭포에서 쉬어간다.
관악 6봉은 짧은 오름이지만 오늘의 참맛은 암릉에서 과천 시가지를 조망
하는것인데 안개가 시야를 가려 아쉽다,위험구간은 우회를 한다.
역사편찬위~국기봉~주능선~연주대~과천(용마능선)도서관,4시간 산행.
하산후 도보로 혹서기 대회장 도착,100회 완주 기념행사장 참석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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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땀 흘리고 술 먹는것은 괞찮은 것이고
술 먹고 땀 흘리는것은 좋지 않은것 아닐까??....ㅎㅎ
!!!힘!!!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어제 거나한 분위기 酒 오랫만의
取 한모습 사무총장 회무에서 벗어나
편한 모습으로 다소 보기가 좋았습니다
옆자리 까지 와 좋은처방 감사 했구요
근 5주만의 대회참여 좋지않은 몸상태 불구하고
서울혹서기 매력과 200회예정된 일정에
무리가 되는줄 알았지만 과감히요
내측 1회전 언덕시 찌릿한 통증 살포시 달래가며
4.18.43 완주 지금도 변함없지만
님의 처방데로 이행 할 생각입니다
늘 푸근한 사려있는 모습이酒. 取 해도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