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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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10-08-18 09:14본문
8/17 화요일 19:00~~102분/21KM.
당일날 일찍 귀가??...강아지만이 나를 반겨준다.
피곤함에 점심식사후에 한잠 하고나니 개운하다.
한낮은 곡식들을 살 찌우려는 햇살이 따갑고,아침 저녘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불어 야외에서 훈련하기에 적당한것같다.
1KM/5분페이스로 올림픽대교밑 (난지기점25.5KM)까지 왕복,
여지껏 물 안먹고 뛰면 죽는줄 알고 항상 물통차고 훈련 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무급수 훈련에 도전하여(고수님들은 기본인것을)
몇번의 고비를 잘 극복하고 처음 출발지에 도착. (절반의 성공)
(갈때 51분30초, 올때 50분40초)
한강물이 지척이고,특히 강동대교 밑에서는 쪼그려앉으면
세수를 할수있을만큼 물이 가까워서
여차하면 여기서 비상급수?를할수 있기에.....
당일날 일찍 귀가??...강아지만이 나를 반겨준다.
피곤함에 점심식사후에 한잠 하고나니 개운하다.
한낮은 곡식들을 살 찌우려는 햇살이 따갑고,아침 저녘에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불어 야외에서 훈련하기에 적당한것같다.
1KM/5분페이스로 올림픽대교밑 (난지기점25.5KM)까지 왕복,
여지껏 물 안먹고 뛰면 죽는줄 알고 항상 물통차고 훈련 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무급수 훈련에 도전하여(고수님들은 기본인것을)
몇번의 고비를 잘 극복하고 처음 출발지에 도착. (절반의 성공)
(갈때 51분30초, 올때 50분40초)
한강물이 지척이고,특히 강동대교 밑에서는 쪼그려앉으면
세수를 할수있을만큼 물이 가까워서
여차하면 여기서 비상급수?를할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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