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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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1건 조회 1,219회 작성일 08-10-10 12:57본문
2008.10.10(금) 흐림 17도~
장소 : 탄천+잠실보조경기장
시작 : 06:25'~
종류 : 짬뽕주
거리 : 약 17km (2시간12분27초)
페이스 :
속도 :
복장 : 모자(검).싱글랫(그린).반바지(검)
훈련화 : 카타나 게이지
체중 : 식후 : 67.5kg
컨디션 : 보통
● 어제 체고훈련
400m 인터벌 (80초) 200m 회복조깅 (80초)
두번 따라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장소이동 하는 바람에 왔다 갔다 하다가
워밍업 없이 바로 따라갈려니 다리도 꼬이고 호흡도 힘들고
2회 이후 어영부영 횟수만 채우고 나니....
열심히 달리시는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만 들었다.
※ 참가회원님(존칭생략)
김광현.김만호.문종훈.문보연.박유환.정미영.양성익.다른 동호회 회원 몇명.나
● 오늘훈련
내일 10km 대회가 있어서 오늘은 조깅만 할까^
아니면
어제 못한 훈련을 반까이라도 해야 하나 망설여 진다.
일단 느긋한 시간에 탄천 뚝방으로 향했다.
탄천 뚝방은 어제 목요훈련을 했던 성내천 뚝방과 비슷하긴 한데
탄천 뚝방은 직선2km정도에 언덕훈련도 할수 있고....
사람이 거의 없는 한적한 곳이라 앞으로 중마전 까지는 이곳을 주 훈련코스로
이용해야 할것 같다.
뚝방에서 템포런 형태로 왕복 훈련으로 할려다가
운동장 까지 슬슬 달려갔다.
운동장은 디자인 올림픽 행사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통로까지 부산하다.
이달 말까지 행사가 있다고 하니
시설물 들이 많아서 운동장 사용은 당분간 어려울것 같다.
운동장에 들어서니 함연식군과 이대로선수가
마지막 컨디션 점검을 하고 있는듯.... 나란히 달리고^ 걷고 있따.
함군은 얼굴이 반쪽이 되도록 열심히 한것같고
자신에찬 모습이 이번에는 기대해도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대로 선수도 김현섭 선수를 누르고 다시 1위자리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 서울시청 마라톤 선수
함연식.김영춘.박경인 (일요일 대회)
* 경보
이대로 (월요일 대회)
* 중거리 800m.1500m
조재득
* 서울시청 권투부 (오늘부터 시합)
트랙 두바퀴 창수갑장과 걷고 나서
조깅좀 하다가 질주 몇개 하고 형님들과 헤어져
집까지 달려서........끝
※ 훈련평
탄천에서 1km씩 3구간을 쩐나게 달렸 봤는데.... 젤 빠른게 4'17"
3'25"대 찍던 때도 있었는디!! 아~~ 옛날이여
장소 : 탄천+잠실보조경기장
시작 : 06:25'~
종류 : 짬뽕주
거리 : 약 17km (2시간12분27초)
페이스 :
속도 :
복장 : 모자(검).싱글랫(그린).반바지(검)
훈련화 : 카타나 게이지
체중 : 식후 : 67.5kg
컨디션 : 보통
● 어제 체고훈련
400m 인터벌 (80초) 200m 회복조깅 (80초)
두번 따라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장소이동 하는 바람에 왔다 갔다 하다가
워밍업 없이 바로 따라갈려니 다리도 꼬이고 호흡도 힘들고
2회 이후 어영부영 횟수만 채우고 나니....
열심히 달리시는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만 들었다.
※ 참가회원님(존칭생략)
김광현.김만호.문종훈.문보연.박유환.정미영.양성익.다른 동호회 회원 몇명.나
● 오늘훈련
내일 10km 대회가 있어서 오늘은 조깅만 할까^
아니면
어제 못한 훈련을 반까이라도 해야 하나 망설여 진다.
일단 느긋한 시간에 탄천 뚝방으로 향했다.
탄천 뚝방은 어제 목요훈련을 했던 성내천 뚝방과 비슷하긴 한데
탄천 뚝방은 직선2km정도에 언덕훈련도 할수 있고....
사람이 거의 없는 한적한 곳이라 앞으로 중마전 까지는 이곳을 주 훈련코스로
이용해야 할것 같다.
뚝방에서 템포런 형태로 왕복 훈련으로 할려다가
운동장 까지 슬슬 달려갔다.
운동장은 디자인 올림픽 행사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통로까지 부산하다.
이달 말까지 행사가 있다고 하니
시설물 들이 많아서 운동장 사용은 당분간 어려울것 같다.
운동장에 들어서니 함연식군과 이대로선수가
마지막 컨디션 점검을 하고 있는듯.... 나란히 달리고^ 걷고 있따.
함군은 얼굴이 반쪽이 되도록 열심히 한것같고
자신에찬 모습이 이번에는 기대해도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이대로 선수도 김현섭 선수를 누르고 다시 1위자리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 서울시청 마라톤 선수
함연식.김영춘.박경인 (일요일 대회)
* 경보
이대로 (월요일 대회)
* 중거리 800m.1500m
조재득
* 서울시청 권투부 (오늘부터 시합)
트랙 두바퀴 창수갑장과 걷고 나서
조깅좀 하다가 질주 몇개 하고 형님들과 헤어져
집까지 달려서........끝
※ 훈련평
탄천에서 1km씩 3구간을 쩐나게 달렸 봤는데.... 젤 빠른게 4'17"
3'25"대 찍던 때도 있었는디!!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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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3'25" 기록이야
컨디션 돌아오구 기온적당하면
맘만 먹으면 나 올거라 믿습니다
중앙대회 까지 부상없고 감기안걸리고
리듬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