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353회 작성일 08-09-12 09:28본문
2008년 9월 12일
찜질방 헬스
AM 11:00~11:40
5키로
어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헬스에서 하체웨이트를 쬐금 많이
했더니 적당한 근육통이 남아있다.
체고훈련을 준비했다가 김O오의 꼬임에 한잔 두잔~하며 과음을
했지만 즐건 시간을 보냈다.
좋은 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것만큼 좋은게 어디 있으랴~
쉬는 오늘 느즈막히 일어나 찜질방 헬스에서 간단히 뛰어주고
사우나로 피로회복~
저녁엔 마눌과 큰아이랑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좀 쳤는데,,,,
사실 재미 되게 없었다. 콕 줏느라고 허리만 아프고,
어떻게 이렇게 운동신경이 둘다 없을까...대놓고 말하면
삐질까 말도 못했다.ㅋㅋㅋ
낼은 남산에서 그야말로 펀런을 한다. 언덕만 조금 빠르게~
찜질방 헬스
AM 11:00~11:40
5키로
어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헬스에서 하체웨이트를 쬐금 많이
했더니 적당한 근육통이 남아있다.
체고훈련을 준비했다가 김O오의 꼬임에 한잔 두잔~하며 과음을
했지만 즐건 시간을 보냈다.
좋은 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것만큼 좋은게 어디 있으랴~
쉬는 오늘 느즈막히 일어나 찜질방 헬스에서 간단히 뛰어주고
사우나로 피로회복~
저녁엔 마눌과 큰아이랑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좀 쳤는데,,,,
사실 재미 되게 없었다. 콕 줏느라고 허리만 아프고,
어떻게 이렇게 운동신경이 둘다 없을까...대놓고 말하면
삐질까 말도 못했다.ㅋㅋㅋ
낼은 남산에서 그야말로 펀런을 한다. 언덕만 조금 빠르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