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H-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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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1,248회 작성일 08-08-26 11:14본문
- 08/26(화) 목동 수련관 21분 30초 (20:00 - 20:21:30)
- 5km / 4'18"/km / 13.95km/h / 아식스 TQ50Y
수영의 발차기 워밍업 탓인지 밀위 몸상태가
가벼웁다. 오늘은 14부터 시작하여 본다.
그렇게 부담이 가지 않았다.
통로로 지나가는 사람들, 안내문구, 주의사항 등을
읽어보려 애써본다. 거울도 없고, TV 모니터도 없는
까닭게 어떻게 보면 미련하게 디립다 뛴다는 생각이다.
딴데 한눈을 팔아 지루함을 달래 보았다.
저녁이라 창유리에 비쳐진 내 모습도 보이기에
팔과 어깨 자세도 바르게 하여 뛰어보려 애썼다.
- 14㎞/h : 4㎞
- 15㎞/h : 1㎞
간단히 뛰고 마무리.
오늘 하루도 알차게 마무리 하였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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