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뜬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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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1,390회 작성일 08-08-27 09:22본문
일시:2008년08월27일 04시30분
컨디션:보통
체중:52.4kg
장소: 한간(여의도~ 잠실방면 11km 지점 왕보)
거리:22km
기록:01:44'37"
11km:55'10"
11km:49'26"
서울의 한강에서 육안으로 별을 바라다 볼수가 있었던 것은
그렇게 오랫동안 한강의 새벽을 달렸지만 오늘이 첨 인것 같다
별을 바라다 보는 순간 아!!
고향에서 바라다 보던 별을 서울 하늘 아래서도 볼수가 있다니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일주일 전만 해도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는 들리지 않고
여러 종류의 귀뜨라미 소리가 가을이 성큼 왔음을
그리고 세월이 가고 있음을 알려주는것 같아 허무한 감정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무리 바빠도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보구
주변의 여러소리에 귀기울이는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해야 겟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그동안 컨디션 악화와 부상 그리고 마음의 불안 등등 으로
열심해 보려구 노력했는데도 생각데로 않되었는데
이번주 들어 어느정도 여건이 만들어 지는것 것 같다.
작년의 훈련일지의 기록을 비교해봐도 부진하지 않고
현상유지는 해 가는것이다
기록 갱신을 할수 있음 더없이 좋겟지만 작년 수준만 이어 갈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컨디션:보통
체중:52.4kg
장소: 한간(여의도~ 잠실방면 11km 지점 왕보)
거리:22km
기록:01:44'37"
11km:55'10"
11km:49'26"
서울의 한강에서 육안으로 별을 바라다 볼수가 있었던 것은
그렇게 오랫동안 한강의 새벽을 달렸지만 오늘이 첨 인것 같다
별을 바라다 보는 순간 아!!
고향에서 바라다 보던 별을 서울 하늘 아래서도 볼수가 있다니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다
일주일 전만 해도 자지러지게 울어대는 매미 소리는 들리지 않고
여러 종류의 귀뜨라미 소리가 가을이 성큼 왔음을
그리고 세월이 가고 있음을 알려주는것 같아 허무한 감정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무리 바빠도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보구
주변의 여러소리에 귀기울이는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해야 겟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그동안 컨디션 악화와 부상 그리고 마음의 불안 등등 으로
열심해 보려구 노력했는데도 생각데로 않되었는데
이번주 들어 어느정도 여건이 만들어 지는것 것 같다.
작년의 훈련일지의 기록을 비교해봐도 부진하지 않고
현상유지는 해 가는것이다
기록 갱신을 할수 있음 더없이 좋겟지만 작년 수준만 이어 갈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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