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리기(H-1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기 댓글 0건 조회 2,015회 작성일 08-08-19 09:03본문
- 08/19(화) 목동 수련관 23분 54초 (08:00 - 08:23:54)
- 5km / 4'47"/km / 12.55km/h / 아식스 TJG790(BU)
저녁에는 바람이 차가웁고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늘 하여졌다. 시간의 흐름은 여지가 없다.
빨리 집을 나서지 못하였으나 웬일로 오늘은 한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덤 시간을 얻었다는 생각으로
수련관을 찾아가 간단하게 달려 주었다.
밀위에 오른 처음 발의 느낌은 무겁고 자연스럽게
나가지 않았으나 조금 뛰면서부터 자연스레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 12㎞/h : 2㎞
- 13㎞/h : 2㎞
- 14㎞/h : 1㎞
5키로 정도 뛰어도 이제는 흥건한 땀은 아니다.
개운하게 샤워후 기분좋은 출근이다.
오늘도 좋은하루가 되자.
아---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