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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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2,134회 작성일 08-08-20 09:20본문
2008.8.20 (수)
장소 : 탄천+양재천
시작 : 18:25'~
종류 : 조깅
훈련거리 : 16km (1시간25분16초)
페이스 : 5'20"
복장 : 모자(흰색). 싱글렛(흰색).반바지(검정)
훈련화 : 미즈노 VS-1
체중 : 식후 67.5kg
●
스릴 만땅한 개꿈을 꾸다가 깜짝놀라 잠을 깨보니 05시20분..
4시30분에 모닝콜이 울렸을텐데...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잠에 빠져보긴 평생 처음인것 같다.
모처럼 숙면을 해서 좋아하긴 했는데 ^ 혹시 - 나이 탓이라면 ? ㅌ
아침 운동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못했다.
종일 찜찜한 기분으로 하루가 지날 무렵
기분도 그렇고 내일훈련에 지장이 없을 만큼만 편한 조깅이라도
해줘야 할것 같아서 탄천으로 나갔다.
조금만 더 더 가다보니 영동2교 0m 지점까지 가고 말았다.
갈때 8km 46'09"50
올때 8km 39'06"66 (4km 5분 페이스. 3km 4분45초 페이스. 1km 쿨링다운)
장소 : 탄천+양재천
시작 : 18:25'~
종류 : 조깅
훈련거리 : 16km (1시간25분16초)
페이스 : 5'20"
복장 : 모자(흰색). 싱글렛(흰색).반바지(검정)
훈련화 : 미즈노 VS-1
체중 : 식후 6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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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만땅한 개꿈을 꾸다가 깜짝놀라 잠을 깨보니 05시20분..
4시30분에 모닝콜이 울렸을텐데...
알람소리도 듣지 못하고 잠에 빠져보긴 평생 처음인것 같다.
모처럼 숙면을 해서 좋아하긴 했는데 ^ 혹시 - 나이 탓이라면 ? ㅌ
아침 운동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못했다.
종일 찜찜한 기분으로 하루가 지날 무렵
기분도 그렇고 내일훈련에 지장이 없을 만큼만 편한 조깅이라도
해줘야 할것 같아서 탄천으로 나갔다.
조금만 더 더 가다보니 영동2교 0m 지점까지 가고 말았다.
갈때 8km 46'09"50
올때 8km 39'06"66 (4km 5분 페이스. 3km 4분45초 페이스. 1km 쿨링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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