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잠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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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현 댓글 1건 조회 1,177회 작성일 08-06-29 10:03본문
1. 시간 : 아침8시부터 약 2시간여
2. 장소 : 강변북로에서 하늘공원(월드컵 공원내)까지
3. 내용 : 약 13km(중간에 쉬다가 뛰다가..거리표시가 없어 측정불가)
지난주 지리산 종주때 허벅지 통증이 거의 풀려간다.
아스팔트길에 뛰는 것을 벗어나 오르막 내리막 산길은 너무 좋았다.
.........
더운 여름날 뜀질은 2~3일 간격으로 하여
컨디션 조절만 하기로 하니..
특별한 훈련이랄 게 없다..사실..
한강변엔 생활체육기구가 몇개 있다.
가끔 이용하는 것이..윗몸일으키키, 턱걸이..그런 정도다.
이런 것이 근력훈련 보완용인데..
부족하긴 하다.
...대회후 시원한 맥주(아사히..??) 소리를 들으니..
부럽기만 하다.!!
훈련하고 식사하면
항상 졸~~립~~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집에와서 책 좀 보다..먹고..자고..
졸리는 이유가 뭘까..?
체중도 어떨 때는 1kg정도까지 빠지곤 하던데...
2. 장소 : 강변북로에서 하늘공원(월드컵 공원내)까지
3. 내용 : 약 13km(중간에 쉬다가 뛰다가..거리표시가 없어 측정불가)
지난주 지리산 종주때 허벅지 통증이 거의 풀려간다.
아스팔트길에 뛰는 것을 벗어나 오르막 내리막 산길은 너무 좋았다.
.........
더운 여름날 뜀질은 2~3일 간격으로 하여
컨디션 조절만 하기로 하니..
특별한 훈련이랄 게 없다..사실..
한강변엔 생활체육기구가 몇개 있다.
가끔 이용하는 것이..윗몸일으키키, 턱걸이..그런 정도다.
이런 것이 근력훈련 보완용인데..
부족하긴 하다.
...대회후 시원한 맥주(아사히..??) 소리를 들으니..
부럽기만 하다.!!
훈련하고 식사하면
항상 졸~~립~~다~~!!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집에와서 책 좀 보다..먹고..자고..
졸리는 이유가 뭘까..?
체중도 어떨 때는 1kg정도까지 빠지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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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졸린 것도 습관이라던데...
나도 졸리면 아예 10분정도 선잠을 때리고 나면
말짱해지더라구...한번 해보세요...
졸린다고 침대에 누워서 잠을 때리지 말고
앉아서 꾸벅 잠을 자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