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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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53회 작성일 08-07-19 03:51본문
2008년 7월 19일
찜질방헬스
PM 12:30~2:00
거리: 5K/216K
어제밤 심야 하프계획이 모회원의 방해로 8키로에서 끝내고
빗소리를 즐기며 늦은 기상하고 보니 비가 심상치가 않다.
일단 제주행은 포기했고 금산행도 썩 내키지가 않는다.
그래도 가볍게 몸은 풀어야하기에 찜질방으로 가서 5키로 조깅과
상하체 웨이트 5세트, 그리고 사우나에서 심신의 피로를 달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비는 계속,,,한강대교를 오랜만에 걸어서
건너 보았다.
옆에 쭉빵하나 델구 갔으면 덜 청승스러웠겠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조오타~
낼 금산 안가면 한강 장거리하자.
찜질방헬스
PM 12:30~2:00
거리: 5K/216K
어제밤 심야 하프계획이 모회원의 방해로 8키로에서 끝내고
빗소리를 즐기며 늦은 기상하고 보니 비가 심상치가 않다.
일단 제주행은 포기했고 금산행도 썩 내키지가 않는다.
그래도 가볍게 몸은 풀어야하기에 찜질방으로 가서 5키로 조깅과
상하체 웨이트 5세트, 그리고 사우나에서 심신의 피로를 달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비는 계속,,,한강대교를 오랜만에 걸어서
건너 보았다.
옆에 쭉빵하나 델구 갔으면 덜 청승스러웠겠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조오타~
낼 금산 안가면 한강 장거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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