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30에 다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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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순영 댓글 1건 조회 2,171회 작성일 08-07-05 09:28본문
오늘 아침엔 트랙에서 가속주 5키로.
7키로 예정이었으나, 대회 전날 너무
많이 뛰는 것이라는 오이사의 충고를
받아드려 달리기를 줄였다.
602, 528, 503, 430, 642.
오랜 숙원인 430에 다다르다.
자전거 도로라면 더 기록이 좋았을 것 같다.
330에 뛸 준비가 착착 이루어진다.
기다리는 비는 안 올 것같고,
내일은 폭염이 예상된다.
기온에 맞추는 달리기를 하여야겠다.
총 거리 41키로
몸 무게 58.4키로 ( 카보로딩 덕분에 올라감 )
100회 힘.
7키로 예정이었으나, 대회 전날 너무
많이 뛰는 것이라는 오이사의 충고를
받아드려 달리기를 줄였다.
602, 528, 503, 430, 642.
오랜 숙원인 430에 다다르다.
자전거 도로라면 더 기록이 좋았을 것 같다.
330에 뛸 준비가 착착 이루어진다.
기다리는 비는 안 올 것같고,
내일은 폭염이 예상된다.
기온에 맞추는 달리기를 하여야겠다.
총 거리 41키로
몸 무게 58.4키로 ( 카보로딩 덕분에 올라감 )
100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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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별일없는 대회에 카보로딩도 하시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연세를 생각하셔야죠, 430이 뭐야요?
승환, 건주가 이런소식 들으면 가슴이 철렁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