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주같지 않은 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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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43회 작성일 08-06-30 05:40본문
2008년 6월 30일
찜질방 헬스
PM 12:20~1:00
거리: 7K/305K
훈련을 거의 하지못한채 무리하게 풀을 뛰었더니
후유증이 좀 있다.
종아리, 허벅지근육통이 만만치 않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뛰는둥 걷는둥 7키로를 달리고
사우나에서 푹 담그고~~
다리 통증은 여전하다.
어제로 155회를 뛰었는데, 문득 횟수가 무의미한다는
생각이 든다.
100회도 넘었고 섭쓰리도 했고 울트라도 해보았는데,
이제는 좀 재미난 마라톤을 해야겠다.
우선 횟수를 좀 줄이고,,,,나머진 좀 생각해 보자.
낼은 다리상태봐서 한강에서 10키로 이상 조깅하기~~
찜질방 헬스
PM 12:20~1:00
거리: 7K/305K
훈련을 거의 하지못한채 무리하게 풀을 뛰었더니
후유증이 좀 있다.
종아리, 허벅지근육통이 만만치 않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뛰는둥 걷는둥 7키로를 달리고
사우나에서 푹 담그고~~
다리 통증은 여전하다.
어제로 155회를 뛰었는데, 문득 횟수가 무의미한다는
생각이 든다.
100회도 넘었고 섭쓰리도 했고 울트라도 해보았는데,
이제는 좀 재미난 마라톤을 해야겠다.
우선 횟수를 좀 줄이고,,,,나머진 좀 생각해 보자.
낼은 다리상태봐서 한강에서 10키로 이상 조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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